지난 주말은 연수회를 위해 고치현에 갔다 왔어요.
저는 지금 까지 연수회를 위해 여기저기 간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단 가서 돌아오는 것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번엔 고치성에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었어요.
저도 인간으로 조금만 진보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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