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643
昨日:
10,764
すべて:
5,190,871
  • 閲覧数: 17280, 2012-11-24 19:00:35(2012-11-24)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31 회색 7645 2012-11-24
이 사이트에서 공부한지 벌써 8개월... 오래 지나죠... 아직 얘기할 수 없어서 살맛이 안 나. 그러나 그만큼 낙담하지 않고 힘내 열심히 해요!!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라든가"어떻게 되고 싶어? "라든가 묻지만..그냥 즐거우니까... 욕실에서 공부하는 방법은 매우 좋아요. 왜냐하면 마음이 흐트러진 일이 없으니까... 메모는 아니고 책을 가지고 목욕하고 싶은 정도예요. ^^ 여러분들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어떻게 해요? 언제나 부모나 아들이나 강아지가 곁에 있으니까 혼자 되고 싶은데... [:オッケー:]그러니까 욕실이 최고!! 요새 DVD 렌탈 숍에 가면 한국 드라마가 많이 있어요. 항상 엄마 때문에 빌리지만 너무 많이 있어 고민해요. 볼만한 드라마를 선택하는 것도 힘들어요. 가끔 엄마의 취미에 맞지 않을 때가 있어요. 스스로 렌탈 숍에 가는 것은 싫다고 말하고 나와는 취미가 다르니까 곤란해요. 도대체 엄마의 취미는 어떤가???ㅎ.ㅎ???
1130 회색 6766 2012-11-24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를 못했어요.[:ダッシュ:] 그래도 점심시간 조금 중국드라마를 보면 일본어 자막을 보면서 머릿속에 한국어가 생각해 떠올라 이상한 기분에 되었어요.[:きゅー:] 그러니까 보는 것을 그만두었어요... 자~,지금부터 회화를 공부합시다~.ㅎ.ㅎ[:パンチ:]
1129 angyon 8363 2012-11-24
오늘 누나랑 약속이 있었는데 깜박 잊어버려서 친구랑 놀러 갔어요...그러니까 누나는 아마 너무 화가날 겁니다...무서워... 근데 내일부터 드디어 대학이 시작합니다. 그래서 기합을 넣어 열심히 하겠어요. 근데 질문이 하나 있는데 일본어의 ~してくれませんか??가 한국말러 뭐예요??댓글이 있으면 정말 고맙겠어요^^
1128 회색 6182 2012-11-24
오늘은 눈에 띈"気になる"표현을 쓰고 봤어요. 1.걱정 되다(心配する気持ち) 화재 소식을 듣고 너무 걱정되었어요. 火災の知らせを聞いてとても気になりました。 2.마음에 걸리다(気がかりみたいな気持ち) 시험이 마음에 걸려서 잘 자지 못했어요. 試験が気になってよく眠れませんでした。 3.궁금 하다(何かについて知りたくてしょうがない気持ち) 수술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手術の結果がどうなったか気になります。 4.신경쓰이다(気にかける、気を病む、気を遣う)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あまり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다의어...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혼란해요...[:がーん:]하하... 실제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을까?! [:チューリップ:]아직 잘 못 말하지만 천천히 얘기한 회화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국드라마를 볼 즐거움이 증가했어요. 그 때문에 볼 드라마 내용을 선택해 버린다. 너무 복잡한 내용이라고 이해 못하도록 생각하고... 가능한 한 일상생활에 가까운 듯한 드라마를 보고 싶어요. 하지만 항상 재미있게 되서 공부 아니게 돼요.ㅎ.ㅎ[:汗:]
1127
아이고 4675 2012-11-24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서 한국말로 써이수있도록 노력하겠소요
1126
+1
아이고 10394 2012-11-24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로 한국말로써이수있도모 노력하겠소요
1125 회색 10723 2012-11-24
내 강아지와 산책하는 때 아들 친구의 할머니에게 만났어요. 그 할머니가 내 강아지에게 얘기하지만 강아지가 무시...[:ぎょ:] 그리고 "너 형이라고 항상 인사해 주는데 이 강아지는..."라고 말해졌어요. 그 얘기를 내 아들에게 말하면 강아지에게 "노인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했어요. 어? 맞아요~.우리 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소중히 해 주세요! (항상 반항적인 태도를 하지 말아줘!) 성장한 아들을 조금 자랑스럽게 느낀 순간이었어요.[:ハート:] 어제 일기에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어"라고 썼지만 오늘 공부한 틀리기 쉬운 표현으로서 "알아서 하다(=自分で責任を持って行う)"라고 말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나도 일은 알아서 했어요." 이렇게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나도 알아서 일하고 있어." 으으~~[:ぎょーん:] 기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길에 빗나가버려요..[:てへっ:][:汗:] 아이고~몰라,몰라!!ㅎ.ㅎ[:Zzz:]
1124 회색 7849 2012-11-24
전 전화 연락은 절대 잊지 말고 반드시 메모해서 전하고 있는데 가끔 스스로 사정으로 연락을 듣지 않은 체 할 사람이 있어요.[:怒:] 책임 전가...정말 짜증나![:ぷんすか:] 나라도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말이에요![:ぷん:] 신경질 났지만,이런 때 애니메이션을 봐서 기분전환 해요. 노다메 칸타빌레는 다 봤어...올해 가을부터 새로운 얘기가 시작돼요..즐거움![:にかっ:] 그래서 요즘 겨우 찾아낸 "아기와 나"를 봐요. [:メモ:]아빠와 두 남얘(타구=10 살,미노루=1 살)의 얘기. [:メモ:]엄마는 교통사고로 죽었어요...[:しくしく:] 너무 너무 귀여운 아이들...눈물과 웃음이 있어요. 덕분에 오후부터는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ㅎ.ㅎ[:チョキ:]
1123 회색 5781 2012-11-24
어제는 아들 생일이었어요.[:ケーキ:] 부끄러워하지 않고 축하노래를 큰 목소리로... [:音符:]생일 축하 합니다~~ ...[:love:][:love:] 아들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놀랐어요.[:ぽっ:] 봄이 오면 중학생... 지금은 아직 장래 무엇을 하고 싶은가 생각한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천천히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졸업식까지 1개월. [:しくしく:]나 울보이니까 어떻게~~ㅎ.ㅎ[:汗:]
1122
영화 +1
아이고 10998 2012-11-24
오늘 영화보려가라고 했지만 영화의 지갯도를 살수 못돼써 안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