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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분간 안심
  • 閲覧数: 5407, 2019-01-17 05:50:33(2019-01-16)
  • 어제는 병원으로 가서 천식의 약을 받았어요.


    이것으로 앞으로 당분간은 안심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알기 쉽게 조언을 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16 23:37

    빨리 낫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9.01.17 05:50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54 가주나리 7131 2019-01-18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왜냐하면 오전 4시 50분의 버스를 타야 하니까요. 내일 연수회에서 강사를 하기위해 고치현으로 갈 거예요. 이제 출발하겠습니다.
7053 가주나리 4652 2019-01-1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후 법무국, 우체국과 시청으로 갔어요.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보시다시피 좀 바쁜 날이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자르고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역시 오늘도 바쁘네요...
가주나리 5407 2019-01-16
어제는 병원으로 가서 천식의 약을 받았어요. 이것으로 앞으로 당분간은 안심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알기 쉽게 조언을 하고 싶어요.
7051 가주나리 4000 2019-01-15
어제는 빨래한 후 식품을 사러 갔어요. 공부도 하고 드라마도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요즘 천식의 증상이 심해졌으니까 오후 병원에 가려고 해요.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은 연수회에서 이야기 해야 하니까 목의 관리를 제대로 하고 싶어요.
7050 가주나리 3889 2019-01-14
어젯밤 시내의 한국 술집에서 친구와 신년회를 했어요. 저는 그 가게에 가는 게 세 번째였는데 친구들은 처음이었어요. 이번은 통닭, 삼겹살, 치지미, 그리고 만두를 먹었어요. 다 맛있었어요! 줄거운 밤이었어요.
7049 가주나리 3389 2019-01-13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갔어요. 그리고 반나절 열심히 공부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그래도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7048
반성 +2
가주나리 4673 2019-01-12
어제 연수회에서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사용해서 설명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와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의 제본 방법이 달라서 어디에 뭐가 써있는지 찾기 힘들어서 잘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적어도 페이지 번호를 붙여있었으면 그런 실수는 없었는데... 반성해야 합니다. 다음주도 다른 연수회에서 이야기할 예정이니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당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7047 가주나리 8956 2019-01-10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의 회사나 은행에 갔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다른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했어요. 그 안에서 마무리해야 하던 연수회의 자료 작성을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수업을 할 거예요.
7046 가주나리 5145 2019-01-09
어제 손님의 댁에 갔어요. 그 후 처음으로 "레이크 워크"에 갔어요. 그건 몇 년 전에 오카야시에 생긴 큰 쇼핑몰이에요. 지금까지 간 적이 없었는데, 소문대로 넓고 사람도 많고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어서 놀랐어요.
7045 가주나리 6029 2019-01-08
어제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어요. 머리가 아파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의 댁으로 갈 거예요. 두통이 빨리 사라지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