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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휴
  • 준준키치
    閲覧数: 13277, 2012-11-24 19:00:35(2012-11-24)
  •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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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 하면 19674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72 준준키치 11119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71
하면 16556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70
하면 17288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69 하면 18347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68 준준키치 18587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67 카나 10284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66 준준키치 19855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준준키치 13277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64 sarayuri 13539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