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937
昨日:
11,003
すべて:
5,200,168
  • 頑張ります。
  • 閲覧数: 13519, 2012-11-24 19:00:35(2012-11-24)
  •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72 아야시아 13235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노력하겠습니다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영웅재중의 생일입니다[:love:] 축하합니다[:ケーキ:]
1071 회색 8075 2012-11-24
대단히 전에 운세의 아주머니에게 뼈 관계의 병에 주의하도록 라고 말해졌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젊고 건강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지금에 와서 다리나 손가락도 병이 들어 버렸다. 신기하네~~. 어젯밤은 친한 친구에게서 기쁜 메일을 받았어요. 몇 살이 되어도 친구로부터의 축복은 기뻐요.[:ハート:] 그 친구와 언젠가 반드시 또 함께 근처에서 살거예요.ㅎ.ㅎ/
1070 회색 5495 2012-11-24
몇 살이 되었어요? 그건 비밀이에요. 왜냐하면 오늘은 내 생일이기 때문에...[:ケーキ:] 한국은 내일이 설날이네요. [:星:][:星:]한국 축하해,회색아 축하해![:星:] 우흐흐...나도 새로운 기분으로 스타트!
1069
흰 숨 +1
회색 8671 2012-11-24
추위에 익숙한 몸에도 오늘은 매우 춥다![:雪:] 차가운 공기에서 기분이 긴장되지만 오토바이 타는 때 정말 추웠어요. 그래서 "ほっかいろ"를 등에 붙이고 있어요. "ほっかいろ" 한국에도 있을까요? 이건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기억하지 않아도 항상 뭐? 뭐? 라고 생각해요. 공부라고 하는 것보다 관심이 있군요.^^ 생각해 볼 뿐으로 단어가 나오지 않거나 문장이 되지 않거나 해요. 전자 사전도 모처럼 샀는데 더 쓰면서 열심히 하겠어요.[:チョキ:]ㅎ.ㅎ
1068 선생님 8383 2012-11-24
한국은 26일이 설날이에요. 그래서 내일부터 설연휴가 시작입니다.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게 돼서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HANGUK.JP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글이 정말 반갑네요. 질문방에도 답글을 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2009년에도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HANGUK.JP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자!아자!파이팅!*^^*
1067 회색 7327 2012-11-24
이 방법은 잘 될 때와 잘 안될 때가 있어요. 내 아들도 강아지도 포상이 갖고 싶다고 뭐라도 했어요. 하지만 포상이 없으면 "그러면 안된다"라고 말해서 뭐도 안해요. 최근 강아지는 먹이 갖고 싶어서 산책 하니까 살이 좀 찌고 있어요. 산책은 운동일텐데... 아들은 반대로 교환 조건을 내게 되었다. 아~~뭔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ㅎ.ㅎ[:汗:]
1066 회색 7046 2012-11-24
밤밤 씨에게 보낸 내 코멘트로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요. 오늘 애니메이션"안티크"를 보고 알았어요. '입다 물고 지켜보는' 아니라 '잠자코 지켜보는' 바보같은 실패...더 잘 생각하면 좋은데...[:ぽっ:] 하는 김에 "黙る"를 공부합시다~♪ 黙り込む[:右:]잠자코 있다. 黙れ![:右:]입을 닥쳐라!(입닥쳐!) 黙って働く[:右:]묵묵히 일하다. 黙って出ていく[:右:]아무 말도 없이 나가다. 黙っていられない[:右:]가만히 있을 수 없다. 여러 가지 표현이 있군요.[:オッケー:]ㅎ.ㅎ 이렇게 말도 있었어요."애들은 예고도 없이 이렇게 예쁜짓을 해요."
1065 회색 7826 2012-11-24
역시 발음은 어려워요...[:しくしく:] 올해는 주로 발음을 공부한다고 결정했어요. 예문집을 암기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워요...[:しょぼん:][:汗:] 예문은 암기할 수 있는데 발음이 이상해요.[:ぽっ:] 반복 듣고 있는데 좀처럼 잘 발음할 수 없어요.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발음하고 싶어요...[:にひひ:] 자연히 한국어로 중얼거릴 때가 올까요? 아~그런 때가 오면 즐겁겠지요... 이렇게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ㅎ.ㅎ[:love:]
1064 회색 11262 2012-11-24
어젯밤에 빨리 자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고 몸이 나른했어요.[:あうっ:] 사무소가 많이 더워서 머리가 멍했어요. 아무도 없게 되고 난방을 끊으면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까지 일이 한가하는데 왠지 인터넷이 못 봐요. 요즘 회사의 PC 움직임이 안 좋아요. "야심만만"을 봐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은데...쳇!! 오늘 밤은 아들이 음악을 듣고 있기 때문에 난 또 빨리 잘까요?ㅎ.ㅎ
1063 회색 7919 2012-11-24
어쩐지 감기 걸렸을 것 같아요... 어제부터 기침 나와요. 게다가 오늘 아침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커피가 아니라 유자차를 마셨어요. 실은 어제 비가 왔는데 서점에 가서 좋은 책을 찾아냈어요. 밥 먹으면 꼭 이를 닦으도록,매일 목욕하도록 공부도 습관화 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인간의 뇌는 질리기 쉽게,속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잘 이용합시다라고 하는 책이에요. 힘낼 방법이 알으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발견될지도..... 읽고 재미있었어요.그래서 내 아들에게도 읽게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서 왠지 의지가 나왔지만,오늘은 감기니까 무리하지 말고 빨리 자죠!! [:上:]「のうだま」という本です。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