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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頑張ります。
  • 閲覧数: 13456, 2012-11-24 19:00:35(2012-11-24)
  •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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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03 회색 6576 2012-11-24
아직 도중인데 올해 노력해서 기억하고 있는 회화 책의 내용이 자주 사용하는 글이라고 알겠어요. 항상 한국어로 생각할 때 그 책으로 배운 프레이즈를 생각나요. 전부로 54과 있어 아직 반 정도 남아 있지만 꼭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게요. 올해 다 기억하는 게 목표였지만....[:てへっ:] 어쨌던 몇 번이나 반복하야 되지 않으면 괜찮죠!! 아자!아자!파이팅!![:にぱっ:][:グー:]
1602
+1
ミック 9553 2012-11-24
오늘도 한국말의 공부를 했어요.
1601
낮잠. +2
회색 6443 2012-11-24
점심 먹고나서 잠깐 선잠을 잤어요.[:しょぼん:][:Zzz:] 오늘은 본사에서 사장님이 오시고 있었지만 피곤하고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거든요. 물런 점심 휴식이에요![:てへっ:] 단지 20분 정도 잔 것만으로 오후는 힘이나서 열심히 일하겠어요.[:にこっ:] 몸이 힘들면 기분도 안 좋잖아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네요![:オッケー:] 그리고 잘 웃어 즐겁게 살자!![:にかっ:] 그다음 공부도...![:ぎょ:]그런데 올해 목표는 뭐였어? 이제 2개월밖에 남지 않으잖아~~[:がーん:][:汗:] 내년이야말로...^^;(하하하...아직 너무 빠를까?)
1600
ミック 4702 2012-11-24
1599 ミック 6425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주 일이 바빠요. 여러분 어때요?
1598 해창 6772 2012-11-24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女性:] 13과 슥제예요. 오래간만에 공부했어요.[:汗:] 저는 일 하고 집안일 때문에 매일 바빠요.[:あうっ:] 제 일은 사무예요. 우리 집에는 사장 하고 있어요. 저는 느리기 때문에 좀처럼 일이 안 긑나요.^^; *냄비를 지었어요.*
1597
ミック 5529 2012-11-24
1596 회색 6493 2012-11-24
난생 처음으로 자기 치료약(磁気治療薬)을 목과 어깨에 붙여 봤어요. 그러자면 어떨까....왠지 어깨가 가벼워졌어요.[:にこっ:] 내복약은 맞지 않아서 그만두어 버렸지만 이건 나에게 맞는 거 같아요. 초조한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도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초조한 기분이 가라앉던 것이 아주 기쁘다!!
1595 ミック 6039 2012-11-24
오늘 만이 한국어 공부 혔어요.
1594
ミック 4514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