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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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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키치閲覧数: 15147, 2012-11-24 19:00:35(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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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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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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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yon | 12052 | 2012-11-24 | |
질문이 있는데요.~하는과 ~할의 차이는 뭔데요??현재형과 미래형의 차이인가요?? | |||||
1381 |
처음 뵙게
+1
| 수명엉마 | 4003 | 2012-11-24 | |
1380 | 회색 | 9481 | 2012-11-24 | ||
오늘 본 드라마부터>>>>일에 대해 얘기. 나는 실패 아니야.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그냥 즐겁게 하지,뭐. 좋아하니까 해보자! 해 보고 안돼다면,지금까지 고마워~라고 그만두면 좋겠다. 안된다,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내 마음에 들어왔어요.[:てへっ:] 공부도 좋아하고 즐겁고 하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고 하자! 회화 책의 컬럼부터>>>> 한국의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3 개 가져 학교에 가요. 하나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자습해서 먹고,하나 더는 점심 먹고,그 다음은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할 때 먹는다고 해요. ...그게 정말이에요?[:ぎょ:] 음,한국의 엄마들은 너무 힘드네요.ㅎ.ㅎ[:汗:] | |||||
1379 |
재11과 숙제
+1
| 쥬우바지토모미 | 5026 | 2012-11-24 | |
[:ダイヤ:]공부 할 거예요. [:ダイヤ:]파랗다 青い[:右:]파래요 | |||||
1378 | 쥬우바지토모미 | 4650 | 2012-11-24 | ||
1377 |
놀라서 웃었다.
+2
| 회색 | 6401 | 2012-11-24 | |
어제도 쓰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서 말하는 계기가 없어요. 우리 사무소는 여자가 나만이니까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큰 소리로 해보겠어요. 누군가 듣면 웃네요.[:ぽっ:] 그러나 생각해 보면 혹시 잘못한 것을 말해도 아무도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도 말하는 편이 좋을까? 지금은 혼잣말을 말해 봐서 나중에 써 보고 확인해요. 이상한 글이 많아요...한심해서 웃었어요. 머릿속은 한국어가 가득한데 왜 입에서 내지 않는가? 오늘 공부한 회화"요리" 안에서 정말 재미있는 프레이즈가 있었어요. "이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어요." 직역하면 대단한 글이네요. 일본어는 "ほっぺたが落ちそうです"였어요. "죽다"는 ~でたまらない라는 사용법이 공부했던 바로 직후지만 이건 놀랐어요. 하긴,전에 토크방에도 재미있는 표현이 있잖아.[:にかっ:] "닭살커플"....친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왜 친한 커플이 아닌가요? 아마 여러 표현이 있을 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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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외치는 여자.
+4
| 회색 | 8787 | 2012-11-24 | |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 |||||
1375 |
頑張ろう!
+2
| もなこ | 4706 | 2012-11-24 | |
めげずに頑張ります。[:ひよこ:] | |||||
1374 |
아녕하세요^^
+2
| 리에댱 | 6137 | 2012-11-24 | |
아녕하세요[:にかっ:] 今日から始めました。 皆さんよろしくです。 頑張ります[:グ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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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녕하세요
+2
| kyo | 5460 | 2012-11-24 | |
[:パンダ:]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사전을 쓰지않고 쓰고 있습니다. 어때요? 그럼,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