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302
昨日:
11,241
すべて:
5,211,774
  • 성묘
  • 준준키치
    閲覧数: 15161, 2012-11-24 19:00:35(2012-11-24)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43 가주나리 9755 2015-04-13
비가 외요. 오늘 아침은 쓰래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서 보낼 거예요.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342 아이코 9769 2012-11-24
오늘... 남자친구하고 싸움 했다. 떨어져 살고 있으니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없는 것이 슬프다. . .
1341 회색 9769 2017-07-01
오늘은 미용실에 갔다가 스쿠터 가게에 가요. 그 다음에 수예 가게에도 갈 거예요.^^ 벌써 올해가 반 지났어요. 마침 토, 일요일입니까 지금까지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잘 생각해 보겠어요. 올해도 그냥 회사와 집을 왔다 갔다 해서...뭘 했었냐고.... 앗, 365일 저축을 시작했잖아! 수첩도 일기도 잘 쓰고 있잖아! 좋았어! 오늘부터 여러 가지 더 잘 하겠어요. 일러스트도 연습해서 노트를 귀엽게 만들고 수첩도 공부도 잘 해야겠어요. 아자!아자!!
1340 가주나리 9769 2019-11-02
어제 고등학교의 동급생과 술집에서 만났어요. 오랜만에 많이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거웠어요. 그 친구가 막차를 타고 돌아간 후 저는 혼자 노래방에 갔어요. 한시간에서는 만족할 수가 없어서 30분 더 연장했어요. 그리고 밤 12시정도에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수업을 하겠어요.
1339 가주나리 9769 2020-0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겨울 강좌 '쉬운 한국어 회화' 마지막회였어요. 수강자분들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참가해 주신 분들이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봄부터 이 강좌를 맡아서,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딱 일 년간 강좌를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남은 인생 계속 열심히 한국말을 공부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한국말의 매력을 전해 가고 싶어요 !
1338 가주나리 9774 2013-05-30
오늘 아침은 흐리고 바람이 강합니다. 어제 제가 사는 지역도 장마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몇 일 기온차가 심한입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주의 싶습니다.
1337 가주나리 9774 2015-12-06
어젯밤은 제 은사님과 오랜만에 술을 마셨습니다. 혹교의 은사님이 아니라, 일의 온사님입니다. 제 스승입니다. 지금 78세 라고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저는 아주 기뻤습니다. 스승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실 것을 바랍니다.
1336 가주나리 9775 2015-09-14
지난 주는 도쿄와 가나자와에 갔다왔어요. 가나자와에가는 때 새로운 신칸센을 처음 탔어요. 너무 빨리 도착해서 놀랐어요. 이번 주는 좀 바쁜 거예요.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1335 가주나리 9776 2015-12-20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목 상태는 조금만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어제는 연하장을 썼습니다. 오늘은 따뜻하게 해서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려고 합니다.
1334 회색 9776 2017-01-17
I feel eating something sweet. 독감 유행이 심한 것 같아요. 저도 어제는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어 약을 먹고 잤어요. 다행히 이제 오한이 없어졌어요. 여러분도 좀 이상한 느낌이 들으면 바로 대처해야 해요~. 영어,'아침부터'라고 쓰고 싶은데 모르겠다.(알아봐야겠다.)
1333 가주나리 9776 2020-02-2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겁니다. 저녁엔 복지시설에 가서 상담을 할 예정이에요. 목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가장 기쁩니다.
1332 회색 9782 2012-11-24
말을 건넬 때 사용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고 설명하는데 좀처럼 자유스럽게 사용하지 못해요. 일본어부터 한국어에 하는 때 항상 잊어버려요.[:しょぼん:] 예문과 함께 통째로 암기하는 편이 좋을지? 예문) [:コーヒー:]같이 좀 앉아도 될까요? [:車:]가끔 드라이브 좀 시켜 줘요! 왠지 요새 한국말을 얘기하고 싶은 욕심이 아주 생겼어요.[:にかっ:][:チョキ:]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자!!
1331 가주나리 9784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1330 고미마요 9785 2012-11-24
요즘 처음으로 받은 메일중에서 아주머니 라는 말이 있었어요. 메일을 보낸 사람이 나를 아주머니 라고 불렀거든요. 그 말은 나한테 너무 충격적이 었어요.[:がーん:] 난 그 사람보다 나이가 8살 많은데 아주머니 라는 말은 심하지 않아요? 내가 틀리는지도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는 아주머니가 아니라 언니 라고 부르는 게 좋다고 했어요. 맞아요. 친구들은 모두 나를 언니 라고 부르고 나도 나이가 많은 친구를 언니 라고 불러요. 자기가 자기를 아주머니 라고 해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나를 직접적으로 아주머니 라고 한 번도 부른 적이 없는데요. 아주머니 라는 말을 듣기 싫어. 듣고 싶지 않아..[:しょぼん:] 그 사람은 내 나이를 착각했나? 그러면 되는데..[:にこっ:]
1329 가주나리 9785 2015-02-16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7도에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번주는 조금 바빠요. 화이팅 !
1328 회색 9786 2015-03-14
오늘 일이 끝나면 좋겠다. 회사에 CD를 갖고 가려고 해요. 음악을 들면서 집중해서 일하려고요. 휴일 출근하니까 괜찮아요. 고객님께서 전화가 없기 때문에 열심히하면 끝날거야! 파이팅하자!!
1327 장미74 9787 2012-11-24
저는韓流ブームが来る前に 한국말を독학で공부していました[:四葉:] 그렇지만あまり책が売ってなかったこともあり なかなか上達できず・・・좌절してしまいました[:しくしく:] 최근また공부がしたくなってパソコンで探していたら このサイトに出会いました[:love:] こんなに良いサイトがあったなんてびっくりです[:ぽわわ:] 動画もわかりやすいので매일공부したいと思います[:音符:] 금년の목표はハングル検定の5・4級取ることです[:太陽:] 여러분 여러가지 가르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女性:]
1326 건강한 엄마 9787 2012-11-24
このサイトを開く際に(ログインする前) 1日1回は聞いています。 可愛い妖精?動物?子ども?がキャラクターが可愛い声で 1から10までの数え歌を歌って踊っています。 日本語訳とハングルを見比べ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韓国語ではピョンピョンをパリュッカパリュッカ(間違っているかな?)って言うみたいですね。 そんな違いも楽しいです。
1325 회색 9789 2015-10-11
내 지갑 안에서 우리 아들 사진과 같이 500원 지폐가 넣어요. 그 지폐는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주는 것인지 기억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은 500원은 영화가 아니에요? 맞지! 아마 한국에 갔다왔는 사람한테 주는 거죠. 지금도 사용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내 지갑 안에서 부적 처럼 계속 넣어 있을 거다.(^^)
1324 가주나리 9789 2020-03-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스와시에 가야 합니다. 저녁에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런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16도 까지 올라 갈 건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