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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회
  • 준준키치
    閲覧数: 16818, 2012-11-24 19:00:35(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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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50 회색 8993 2012-11-24
이제 가을인데 비가 내려도 무더워요. 예년이라면 가을의 비는 추운데...[:雨:] 오늘 읽은 책으로 마음에 든 부분.[:love:] 마음의 영양은 사람과의 관계예요. 이것은 오감을 자극해서 음식과 같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또한 사랑받는 실감이 중요이다. 실감이 없으면 어린이는 물런 어른이라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없어져 마음이 불안정해서 힘이 안 나와요. 마자테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반대는 무시,무감심"이라고. 애정이 걸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다"라고 말해졌던 적이 없어요? 그것은 "사랑받는 실감은 상대가 느낀 것"이니까. 음식도 맛있는지 맛없는지 먹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으로 요리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일이에요. 아~나도 사랑받는 실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かっ:][:パー:]
1549 역시 4876 2012-11-24
[:ねこ:]안녕헤세요 신호에세는자이 멈추는 것으루 정해져 있어요 겨울은 눈이 내리기 마련이지 여름낮은 덥기 마련이지
1548 회색 9099 2012-11-24
새로운 "ネぴかちょう"가 생기고 있었어요! 와~~[:にかっ:]이름이 귀엽다! 선생님은 바쁘신데 여러가지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네타자"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로 공부하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공부 못할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 피로가..... 오늘밤까지 일찍 자서 기운을 회복하야 해요!! 그럼...[:Zzz:]
1547 매고리다 4903 2012-11-24
한국 말은 어렵다[:汗:] 그러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音符:] 안녕[:パー:]
1546 로이킴 5846 2012-11-24
저는 로이입니다 ㅋ 반갑습니다 ~~[:チョキ:] 일본친구소개로 잠깐들렀다가 글남기고 가요~[:ダッシュ:] 근데 여기다 쓰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치코 ㅋㅋ 안뇽
1545 히이코 5704 2012-11-24
그저께 선생님 생일이었습니까? 생일 축하합니다 [:にぱっ:][:音符:] *-*-*-*-*-*-**-*-*-*-*-*-* 그저께 오사카 코리아 타운에 갔어요. 점심은 짜장면하고 물만두를 먹었어요. 매우 맛있었어요! 가게 사람들과 조금 한국어를 이야기했지만, 잘 알아들을 수 없고 대답할 수 없었어요.[:汗:] 더욱 공부 열심히 해야돼요.[:しょぼん:] 아주 좋아하는 오징어김치(スルメのキムチ)하고 김김치(岩海苔キムチ)도 사 서 대만족한 날이었어요.
1544 회색 6071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너무 성실해요. 아주 좋은 일이지만 결정했던 일이 할 수 없으면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아요. 좀 더 나 처럼 적당하면 좋은데. 어?나는 좀 제멋대로인가?[:あうっ:] 그런 나랑 내 아들에게 지긋지긋할 것 같아요. 항상 미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성격은 바꿀 수 없어요...[:しょぼん:] 그래도 어머니께서 지긋지긋하지 않도록 노력할게. 내일은 운동회다!...온몸이 아파질수록 열심히 연습했던 "組体操"를 보는 것이 즐거움이에요!! 어제 아들에게 오늘은 선생님 생일라고 하면... "엄마 생일이 1월 25일,제가 2월 25일,선생님은 9월 25일군요!모두 25일이네요.우연이구나~"라고.
1543 tvxqYu1 6381 2012-11-24
[:星:] 내일도 연습을 노력하다[:ダッシュ:]
1542 회색 6936 2012-11-24
[:ハート:][:にかっ:][:ハート:]일본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읍시오!![:love:] [:音符:]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신승아 선생님~[:ハート:] 생일 축하합니다~[:音符:]..... [:ぽわわ:]너무너무 행복한 하루 보냅시오! [:むむっ:]이걸 기회에 스스로 반성했어요. 구월을 회상해보면 별로 공부하지 않았어요. 매일 한국어를 듣도록 했지만... 한국드라마를 보는 때도 그만 자막에 의지해버렸어요. 가락이 나올 때는 자막이 눈에 들지 않은 때도 있었는데. 시월은 이것을 반성해서 여기저기 한 눈을 팔지 않게 계획적인 공부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이 방법은 어때?라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전부 어중간한 느낌이 해요. 전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처럼 시험을 받기도 하고 목적이 있는 편이 좋겠어요. 시험은 안 받으지만 계획을 세워 공부할 거예요...아자아자 파이팅!
1541
내일 +2
히이코 5357 2012-11-24
내일은 친구와 함께 오사카의 코리아 타운에 놀러 가요.[:チョキ:] 한국에 가고 싶을 때 가끔 거기에 가요. 내일이 기대돼요[: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