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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회
  • 준준키치
    閲覧数: 16780, 2012-11-24 19:00:35(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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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53 회색 6813 2012-11-24
일본까지 아직 먼 것 같았어요. 그러나 필리핀은 큰일이였잖아.[:ぎょ:] 최근의 태풍은 세력이 많아서 무서워요. 서울도 추석휴가인데 걱정이네요. 오늘도 바빠서 별로 공부 못했어요. 점심시간 볼만한 드라마도 없고 조금 공부했어요. 하지만 상담역이 오시고 데이터 입력을 부탁받아 도중에서 그만뒀어요. 내일은 토요일이다!..조금이라도 짬이 있으면 공부하자! ㅋㅋㅋ...집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회사의 빈 시간이 집중해 기억할 수 있어요.
1552 회색 10900 2012-11-24
바빴어요~! 역시 월초는 바쁘기 마련이잖아...! 그런 건 알고 이는데 어젯밤도 DVD를 봐서 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었어요.^^; 아~~!!지쳤어요~! 그러나 시월은 축일도 있고 토요일이 휴일인 때도 있고 좀 기뻐요. 일도 순조롭게 끝날 것 같아서 좀 더 열심히 일하겠어요!! 어?!한국은 추석연휴네요...일본은 8월이에요.
1551 회색 7199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가을의 비에 대해 배운 표현으로 써봤어요. [:雨:]가을의 비는 차갑기 마련이지만 어제의 비는 무더웠어요.(어때요?) 내일은 바쁘게 될 것 같은데 하고 싶은 것은 오늘 다 하야 해요. 드라마"장금"이 드디어 마지막회였다.[:しくしく:] 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점심시간에 보고 있었으니까 좀 쓸쓸해요. 2개월간 너무 재미있었어요! 두근두근하고 아슬아슬해서 음식이나 병에 대해서 그리고 또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아주 공부가 되었어요. 시월부터 뭘 볼까요?아직 선택하지 않았어요.
1550 회색 8989 2012-11-24
이제 가을인데 비가 내려도 무더워요. 예년이라면 가을의 비는 추운데...[:雨:] 오늘 읽은 책으로 마음에 든 부분.[:love:] 마음의 영양은 사람과의 관계예요. 이것은 오감을 자극해서 음식과 같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또한 사랑받는 실감이 중요이다. 실감이 없으면 어린이는 물런 어른이라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없어져 마음이 불안정해서 힘이 안 나와요. 마자테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반대는 무시,무감심"이라고. 애정이 걸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다"라고 말해졌던 적이 없어요? 그것은 "사랑받는 실감은 상대가 느낀 것"이니까. 음식도 맛있는지 맛없는지 먹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으로 요리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일이에요. 아~나도 사랑받는 실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かっ:][:パー:]
1549 역시 4872 2012-11-24
[:ねこ:]안녕헤세요 신호에세는자이 멈추는 것으루 정해져 있어요 겨울은 눈이 내리기 마련이지 여름낮은 덥기 마련이지
1548 회색 9099 2012-11-24
새로운 "ネぴかちょう"가 생기고 있었어요! 와~~[:にかっ:]이름이 귀엽다! 선생님은 바쁘신데 여러가지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네타자"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로 공부하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공부 못할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 피로가..... 오늘밤까지 일찍 자서 기운을 회복하야 해요!! 그럼...[:Zzz:]
1547 매고리다 4899 2012-11-24
한국 말은 어렵다[:汗:] 그러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音符:] 안녕[:パー:]
1546 로이킴 5838 2012-11-24
저는 로이입니다 ㅋ 반갑습니다 ~~[:チョキ:] 일본친구소개로 잠깐들렀다가 글남기고 가요~[:ダッシュ:] 근데 여기다 쓰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치코 ㅋㅋ 안뇽
1545 히이코 5698 2012-11-24
그저께 선생님 생일이었습니까? 생일 축하합니다 [:にぱっ:][:音符:] *-*-*-*-*-*-**-*-*-*-*-*-* 그저께 오사카 코리아 타운에 갔어요. 점심은 짜장면하고 물만두를 먹었어요. 매우 맛있었어요! 가게 사람들과 조금 한국어를 이야기했지만, 잘 알아들을 수 없고 대답할 수 없었어요.[:汗:] 더욱 공부 열심히 해야돼요.[:しょぼん:] 아주 좋아하는 오징어김치(スルメのキムチ)하고 김김치(岩海苔キムチ)도 사 서 대만족한 날이었어요.
1544 회색 6066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너무 성실해요. 아주 좋은 일이지만 결정했던 일이 할 수 없으면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아요. 좀 더 나 처럼 적당하면 좋은데. 어?나는 좀 제멋대로인가?[:あうっ:] 그런 나랑 내 아들에게 지긋지긋할 것 같아요. 항상 미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성격은 바꿀 수 없어요...[:しょぼん:] 그래도 어머니께서 지긋지긋하지 않도록 노력할게. 내일은 운동회다!...온몸이 아파질수록 열심히 연습했던 "組体操"를 보는 것이 즐거움이에요!! 어제 아들에게 오늘은 선생님 생일라고 하면... "엄마 생일이 1월 25일,제가 2월 25일,선생님은 9월 25일군요!모두 25일이네요.우연이구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