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님의 댁에 갔어요.
그 후 처음으로 "레이크 워크"에 갔어요.
그건 몇 년 전에 오카야시에 생긴 큰 쇼핑몰이에요.
지금까지 간 적이 없었는데,
소문대로 넓고 사람도 많고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어서 놀랐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9760&act=trackback&key=9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