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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갔다
  • 閲覧数: 5225, 2019-01-09 06:58:42(2019-01-09)
  • 어제 손님의 댁에 갔어요.


    그 후 처음으로 "레이크 워크"에 갔어요.


    그건 몇 년 전에 오카야시에 생긴 큰 쇼핑몰이에요.


    지금까지 간 적이 없었는데,


    소문대로 넓고 사람도 많고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어서 놀랐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6 호박 1982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5 준준키치 1007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4 카나 1266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3 おつぎで~す。 2109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2 준준키치 1180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1 みき 1374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0 준준키치 1771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89 메이 16923 2012-11-24
8888 준준키치 1881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7 준준키치 1862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