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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사라져 주세요
  • 閲覧数: 6252, 2019-01-09 06:49:30(2019-01-08)
  • 어제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어요.

    머리가 아파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의 댁으로 갈 거예요.

    두통이 빨리 사라지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09 00:24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ㅠ.ㅠ
  • 가주나리

    2019.01.09 06:49

    감사합니다. 이제 나아졌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41 회색 5726 2012-11-24
올해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던 것은 선생님과 여러분들이 덕분이였어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때도 힘든 때도 여기에서 얘기해서 힘을 받아 계속할 수 있었나 봐요. 내 일기를 읽어 줘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해요~~~[:love:] 내년이야말로 아들에게 웃어지지 않도록 잘 얘기할거야![:パンチ:] "홍국영"DVD를 빌렸어요.그 DVD를 보면서 해를 넘기는 거예요. 내년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새해를 맞이해 주십시오![:にかっ:][:チョキ:]
1740 준준대수 5321 2012-11-24
올헤도 오늘에 끝나요.[:ぎょーん:] 아직 대청서가 끝나게 하지 않아요...[:しくしく:] 어떻게...[:はうー:] 지금부터 집의대청서를 시작합시다![:ダッシュ:] 요리는 간단하고[:にひひ:] 유유히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해요.[:にひひ:][:汗:] 매일 맛있는 것을 먹어서 있으니까 검소하겠어요[:てへっ:] 아아...또 올해도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내년은 진지하게 가사나 일이나 공부나 열심히 하겠어요[:グー:] 그럼,선생님,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四葉:]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パー:][:女性:]
1739 회색 6452 2012-11-24
마지막까지 바빴어요.[:きゅー:][:汗:] 은행이 닫히는 전에 할 일이 많이 있었거든요![:ダッシュ:] 언제나 년말은 이런 일지만 정말 힘들어요. 그래도 내일부터 휴가라고 생각하면 노력할 수 있어요. 올해는 엄마가 입원했던 것이 큰 사건였다.지금은 괜찮아요.[:にこっ:] 그 이외는 좋은 2009년였어요. 내년은 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にかっ:][:チョキ:]
1738 회색 9679 2012-11-24
오늘아침은 너무 너무 추웠었어요. 발가락끝이 얼어 죽겠어요. 선생님도 감기 걸려 병원에 가셨대요.[:病院:]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그런데 뉴스를 보면 여행할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부러워서 죽겠다! 근데요,지금은 공항에서 수화물 검사가 엄한 것 같은데. 짐을 열어지면 좀 싫어서 답답하네요. 어쨌든 난 시간이 없고 돈도 없고,게다가 우리 집엔 강아지가 있으니까 여행하기 어려워요. 실은 아들에게 겨울방학도 계획적에 공부하야 된다고 말했으니까 저도 복습할 거예요. 누워서 데굴데굴하지 말고....[:がーん:] 한국드라마를 보거나 복습하거나 아마 한글에 빠지거든요! 아니,한국어에 빠지고 싶어![:ぽわわ:]
1737 회색 8874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대로 저는 고기를 못먹었어요.[:肉:]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기억이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 5살 정도 때 혼자 정육점에 가서 큰 고기의 덩어리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대요. 우리 엄마는 내가 그 것에서 고기를 먹을 수 없을 줄 몰랐어요. 그대로 지금도 고기를 못먹어요. 그래도 고기를 넣은 요리 전부를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고기 그 자체를 먹을 수 없거든요. 스프나 같이 넣은 다른 식품 재료는 먹을 수 있어요.[:てへっ:] 이상하죠! 이상한 것은 그것 만이 아니예요. 흐흐흐...난 기분이 좋은 때,지금부터 하는 것을 콧노래에 만들어서 부르는 것 같아요. 항상 아들이 "또!또!엄마가 이상한 노래를 불러요~."라고 해요.[:ぽっ:]
1736 회색 5797 2012-11-24
선생님...감기 완전히 고쳐졌어요? 4과가 게재되고 있어서 놀랐어요.[:ぎょ:] 그리고 수업을 받으면 선생님의 얼굴이 건강하고 정말 다행이었어요.[:にぱっ:][:チョキ:] 계속 준비했지요?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무리하지 마세요~! 오늘 배운 표현을 사용해서 일기를 써요.잘 부탁합니다! [:星:]이전,저는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렇지만 한국드라마를 보고나서 관심이 생겼어요.그래서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한글을 좀 읽을 줄 알아요. 그래서 언젠가 한국에 가고 싶어졌어요.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렇겠죠?! 그리고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 "버스나 지하철이 저렇게 복잡할 줄 몰랐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여행할 예정은 없지만 한국의 가이드북을 샀어요. 가이드북을 보면 지도보다 음식이나 선물이 눈에 띄어요. 한국요리집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고기요리는 못먹었어요. 어떤식으로 주문하면 좋을지 몰라요. 뭐든지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星:] 어때요?[:ぽっ:] 음,"줄"은 별로 사용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더 연습하야 돼요!
1735 pon 5748 2012-11-24
일이삼사오...까지 覚えてました。。 それ以降は、잊다!!w 압으로도 많이 곤부해요. 요일도 월일도 노래면서 기에해요. 今回は辞書をいっぱいひきながら작문해요[:にこっ:] 間違ってたら、訂正して下さい[:汗:]
1734 주리 5612 2012-11-24
요사이 쓴 blog에 실수가 있었다 [:ぎょ:] ×조음으로→○처음으로
1733 ソウルガール 4363 2012-11-24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 아줌마입니다 1월4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 갈거요. 날씨가 걱정합니다?
1732 회색 6825 2012-11-24
좀 전에 드라마를 보면서 메모한 말... カタカナでへベレ=だらしなく라고 쓰고 있어요. 이제와서 사전을 찾아 아마 이것일거라고 생각한 단어 "헤벌리다." 이걸로 맞을까 몰라...대체 언제 메모한 거야?[:はうー:] 하나 더,경우에 따라서는 "그 모습이 귀여워요."보다 "그 모습이 귀여운 거 알아요?"가 좋은 것도 새 발견이었어요.[:オッケー:] "내 말이 그 말이야."도 자주 사용하네요. 지금은 전보다 한글로 메모할 수 있는 말이 늘어나서 좀 기뻐요. 올해도 5일 밖에 없네요~! 2009년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자~~!![:にかっ:][: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