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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사라져 주세요
  • 閲覧数: 6301, 2019-01-09 06:49:30(2019-01-08)
  • 어제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어요.

    머리가 아파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의 댁으로 갈 거예요.

    두통이 빨리 사라지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09 00:24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ㅠ.ㅠ
  • 가주나리

    2019.01.09 06:49

    감사합니다. 이제 나아졌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2 호박 1989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1 준준키치 1010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0 카나 126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9 おつぎで~す。 2116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8 준준키치 1182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7 みき 1377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6 준준키치 1774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5 메이 16980 2012-11-24
8894 준준키치 1885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3 준준키치 1866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