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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문 곳에서
  • 閲覧数: 4570, 2019-01-06 07:51:46(2019-01-06)
  • 어제는 "미노와-마치"에서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이나마쓰시마"라는 역까지 열차로 가서 거기서 걸어서 술집까지 갔어요.


    그런 장소에서 술을 마신 건 처음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술과 함께 친구와 많이 이야기 했어요.


    추웠지만 즐거운 밤이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7 호박 1983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6 준준키치 1008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5 카나 1266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4 おつぎで~す。 2109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3 준준키치 1180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2 みき 1374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1 준준키치 1771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0 메이 16925 2012-11-24
8889 준준키치 1881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8 준준키치 1863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