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미노와-마치"에서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이나마쓰시마"라는 역까지 열차로 가서 거기서 걸어서 술집까지 갔어요.
그런 장소에서 술을 마신 건 처음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술과 함께 친구와 많이 이야기 했어요.
추웠지만 즐거운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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