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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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 ミック | 9559 | 2012-11-24 | ||
오늘도 한국말의 공부를 했어요. | |||||
1601 |
낮잠.
+2
| 회색 | 6447 | 2012-11-24 | |
점심 먹고나서 잠깐 선잠을 잤어요.[:しょぼん:][:Zzz:] 오늘은 본사에서 사장님이 오시고 있었지만 피곤하고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거든요. 물런 점심 휴식이에요![:てへっ:] 단지 20분 정도 잔 것만으로 오후는 힘이나서 열심히 일하겠어요.[:にこっ:] 몸이 힘들면 기분도 안 좋잖아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네요![:オッケー:] 그리고 잘 웃어 즐겁게 살자!![:にかっ:] 그다음 공부도...![:ぎょ:]그런데 올해 목표는 뭐였어? 이제 2개월밖에 남지 않으잖아~~[:がーん:][:汗:] 내년이야말로...^^;(하하하...아직 너무 빠를까?) | |||||
1600 | ミック | 4708 | 2012-11-24 | ||
1599 |
안녕하세요.
+3
| ミック | 6453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주 일이 바빠요. 여러분 어때요? | |||||
1598 |
오래간만이에요.
+2
| 해창 | 6780 | 2012-11-24 | |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女性:] 13과 슥제예요. 오래간만에 공부했어요.[:汗:] 저는 일 하고 집안일 때문에 매일 바빠요.[:あうっ:] 제 일은 사무예요. 우리 집에는 사장 하고 있어요. 저는 느리기 때문에 좀처럼 일이 안 긑나요.^^; *냄비를 지었어요.* | |||||
1597 | ミック | 5533 | 2012-11-24 | ||
1596 |
이제 괜찮아요.
+2
| 회색 | 6498 | 2012-11-24 | |
난생 처음으로 자기 치료약(磁気治療薬)을 목과 어깨에 붙여 봤어요. 그러자면 어떨까....왠지 어깨가 가벼워졌어요.[:にこっ:] 내복약은 맞지 않아서 그만두어 버렸지만 이건 나에게 맞는 거 같아요. 초조한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도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초조한 기분이 가라앉던 것이 아주 기쁘다!! | |||||
1595 |
한국 아주 조아요.
+1
| ミック | 6052 | 2012-11-24 | |
오늘 만이 한국어 공부 혔어요. | |||||
1594 | ミック | 4517 | 2012-11-24 | ||
1593 |
긴장형 두통.
+2
| 회색 | 6153 | 2012-11-24 | |
저는 보통 두통은 없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의 두통은 많이 아팠어요.[:あうっ:] 아니,아직 아파요...[:汗:]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일해서 자세가 나쁘고 스토레스도 있고 두통 되었던 것 같아요. 친구한테 물어 보면 항상 그런 느낌이라고 말하니까 놀랐어요.[:ぎょ:] 언제나 웃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런 아픔에 익숙해 있다니... 나에게는 도저히 익숙하지 못해요~~. 그러나 금방 나을 것 같지 않으니까 참아야지.[:しくしく:] 이것을 핑계에 삼아 게을리 하지 않고 공부하겠지!! 하지만 무리는 금물![:オッケー:][:にこ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