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첫 업무날이었어요.
스와 법무국, 시모스와 마치야쿠바(시청), 오카야시청에 갔다왔어요.
매년 이 날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불안을 느끼도 하지만 어제는 의외한 정도로 순조롭게 시작할 수가 있었어요.
올해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9694&act=trackback&key=9c1
2019.01.05 23:17
2019.01.06 07:4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