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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어요
  • 준준키치
    閲覧数: 17726, 2012-11-24 19:00:35(2012-11-24)

コメント 1

  • 봄여름가을겨울

    2012.11.24 19:00

    안녕히 주무세요!!
    推薦:143/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 준준키치 1864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883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6952 2012-11-24
준준키치 1772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46 みき 1375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45 준준키치 1181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44 おつぎで~す。 2113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43 카나 1267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42 준준키치 1008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41 호박 1986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