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330
昨日:
11,003
すべて:
5,204,561
  • 피곤했어요
  • 준준키치
    閲覧数: 17741, 2012-11-24 19:00:35(2012-11-24)

コメント 1

  • 봄여름가을겨울

    2012.11.24 19:00

    안녕히 주무세요!!
    推薦:143/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 준준키치 15173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543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66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885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6975 2012-11-24
준준키치 1774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46 みき 1377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45 준준키치 1182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44 おつぎで~す。 2115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43 카나 1269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