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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녀하셍
  • みき
    閲覧数: 13768, 2012-11-24 19:00:35(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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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 준준키치 15169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542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66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884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6971 2012-11-24
47 준준키치 1774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みき 1376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45 준준키치 1182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44 おつぎで~す。 2115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43 카나 1269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