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709
昨日:
11,015
すべて:
4,911,316
  • 안녕하세요
  • 카나
    閲覧数: 12549, 2012-11-24 19:00:35(2012-11-24)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5 회색 12348 2015-09-11
이번 태풍은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비가 많이 내리고 심한 피해를 준다고 뉴스를 보고 많이 놀라서 할망이 없어졌어요. 사실은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걸 몰랐어요. 밤에 집에서 뉴스를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걱정죽겠어요....
634 코코아 12359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633 가주나리 12363 2014-07-30
오늘아침은 맑아요. 오늘 오전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그후 법원으로 갈 거예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 하겠어. 오늘도 파이팅 !
632 누마 12364 2016-09-03
3일전에 아들이 수족구병에 걸렸어요.올해에들어 2번쩨예요. 사정이있어서 일단 8월말 까지로 어린이집을 그만두게 됬는데, 마지막주 이에도 불구하고 못 가서 유감였어요... 오늘 아침은 아들은 몸상태도 나아서 식욕도 나왔는데, 와이프 입안에도 구네염 같은 부스럽이 5,6게 생겼어요. 가족네 팬데믹!? 이병에대하는 잘 모르겠는데 감염력이 강한 병인 것 같네요.
631 mi-hyan 12368 2012-11-24
오늘은 비행기 폭발이 있어서 너무 놀라셨죠?죽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다시 한국어 공부를 시작되었는데 제가 다니고 있는 학원 선생님이 처음 만났던 날부터 일본 선거에 대해 이야기 하셨습니다.자기 원한 사람이 당선한지 지지한 정당이 이긴지.장치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 같지만 일본 사람 끼리라도 그렇게 깊은 정치 이야기를 안 하시죠?[:しくしく:] 그래서 그 사이트를 자꾸 찾아와 좋은 공부가 되길 바랍니다.[:汗:]
630 うみんちゅまま 12376 2012-11-24
오늘은 매우 졸립니다. また、明日頑張ります。
629 회색 12378 2016-07-13
서울은 계속 날씨 좋고 더운가봐요. 여기는 계속 비가 와서 무더워요. 이제 비가 그치졌으면 좋을텐데..... 여자친구 허리가 아파서 잘 운집하지 못하니까 비 온 날을 조용히 보내면 좋겠네요. 그렇게 생각해도 기운이 좀 떨어져요. 아이고~, 밖에 비소리가 심해요....아~, 이 소리 이제 듣기 싫은데요 뭐. 어제 집에 가는 길도 갑자기 비가 와서 완전 생쥐 꼴 됐어요. 비옷 속까지 젖었어요....
628 가주나리 12379 2015-10-30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 하겠어요.
627 가주나리 12387 2020-07-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오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626
궁도 +3
べっきー 12398 2015-02-22
십오년 만에 궁도를 시작 했어요. 오스트리아에도 궁도교실 있을 줄 몰랐어요. 이론은 잊어 버리고있는 것도 많지만,몸은 기억하는 것네요. 매주 궁도 교실이 기대돼요. 많이 단련하자!
625 회색 12405 2015-07-25
회사일은 바쁘지 않는데 여러모로 할 일이 많아서 좀 수면 부족이겠죠. 그 때문에 좀 피곤해요. 오늘은 동물병원에 갓고나서 쇼핑해야 겠다. 내일은 태풍 때문인지 비가 내린 것 같은데 집에서 쉬워야 겠어요. 요새 한국드라마가 안보고 책도 읽을 수 없어요...(ㅠ.ㅠ)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쌓는 것 같아요!!
624 가주나리 12407 2015-04-04
드디어 마쓰모토 성의 벚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날씨가 안 좋으니까 걱정하는데. 근데 매년 많은 사람들이 마쓰모토 성의 벚꽃을 보러 와요. 특히 밤 벚꽃이 유명하고든요. 저도 이 주말은 벚꽃을 보면서 공부하자.
623 べっきー 12416 2014-08-05
팔얼 사일 이천십사년, 맑음. 지난달 말 두주에, 처음재봉교실에 갔어요. 거기서 조카딸의 드레스와 난편의 셔츠를 꿰맨넜어요. 아주 어려웠어지만, 재미있어요. 집에서는 난편에게 가디건도 떴어요. 난편이 좋아해줘서 나도 기뻐요.
622 회색 12422 2017-04-01
산책 갔다 왔어요. 어젯밤까지 비가 내렸는데 아까 근저의 벚꽃이 피고 있어요!! 원래 우리 근저의 진달래(岩つつじ)가 예쁜 핑크 꽃이 피면 곧 벚꽃이 피어요. 올해는 너무 너무 기다리다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먼저 그 진달래가 피는 걸 보고 좀더 가면 벚꽃이 피는 것이 보아요! 낮엔 꼭 벚꽃구경을 간다.^^
621 angyon 12427 2012-11-24
한국에 와서 1주일 정도가 되었어요~~ 하루 하루 재미잇는 날을 지내고 있거든요!! 그 위에 하루가 짧게 느껴요...더 소중하게 지내야지!! 그리고 빨리 휴대폰을 사고 싶은데 외국인 등록증이 아직 안 도착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요... 빨리 외국인 등록증 와!!!!!
620
+3
すずはな 12430 2012-11-24
이월이일 토요일 오늘도 추었어요 어제 제 생일였어요 그래서 남편하고 함께 식사하러 갔어요 많이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619 가주나리 12430 2014-10-08
어제 보다 더욱 추운 아침이다.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서 아침에 조금 일을 해서 출발하려고 해요. 회의후 돌아와서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618 가주나리 12459 2016-08-30
어젯밤부터 많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요즘 갑자기 시원하게 됐으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
617 가주나리 12459 2017-04-19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616 회색 12473 2012-11-24
월에 한 번의 사장님 조례의 날이었어요.[:あうっ:]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눈앞에 앉아 있었어요.[:ぎょ:] 하지만,어제부터 하는 것이 많이 있었으므로,신경이 쓰이지 않았어요.[:にこっ:] [:ぎょ:]와~!!20과가 업 되었어요!!! 아직 충분이 복습하고 있지 않았어요.[:ぎょーん:] 이 바쁜 날이 지나면 공부할거야~~~!ㅎ.ㅎ[: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