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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国語ウェブキーボード
  • 閲覧数: 19869, 2012-11-24 19:00:35(2012-11-24)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30 회색 9086 2012-11-24
8월은 회사에도 휴가가 있으니까 매일매일 바빠요. 집에 돌아갔으면 아들이 기분이 나쁜 얼굴하고 있어 재미없어요. (일요일도 나랑 같이 놀아줒 않아서..) 싫은 것을 생각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생각해요...음,뭘...? 무엇도 생각나지 않으니까 공부하자! ..... 여러가지 잊어버리고 공부해도 아들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요... 아~~어떡하지...[:しくしく:]
1429
연습 +3
오오게에 6701 2012-11-24
지난 7월27일에세 30일까지 서울에 여행하고 있었읍니다.
1428 회색 5192 2012-11-24
바빠서 더워서 너무 힘드네요... 그러니까 초코 아이스를 먹었어요.[:チョキ:] 달고 차가와서 맛있게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일은 뭐할까? 미술관에 갈까?...영화를 보러 갈까? 아니,보고 싶은 영화는 7일부터다. 무슨 재미있는 것이나 가고 싶은 곳은 없니? 실은 가끔은 아들과 함께 놀고 싶어요. 서로 공부와 일을 잊어버리고.... 어??우리 아들은 아직 기분이 나쁜 것 같다...[:しょぼん:]
1427 회색 6597 2012-11-24
모처럼 기분이 좋게 됐는데... 우리 아들이 이상해....이것이 반항기?! 자유롭게 하는데 도대체 무엇이 마음에 안 들어요?![:ぷん:] 너무나 자유하게 했으니까 안돼겠니? 아~,자신이 없어져요...[:しくしく:] 아들도 하나의 인간이니까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나 심한 태도에 화냈다!![:怒:] 나빴던 일을 스스로 알았으면 좋겠는데... 아~아~~!!나쁜 일은 겹치는 것이다![:きゅー:] 머리꾸미개와 이어폰의 클립이 망가졌다..(ㅠ.ㅠ)
1426 회색 6091 2012-11-24
어제까지 왠지 기운 없었어요.... 공부하고 있어도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오늘은 힘내졌어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다시 노력하자! 이것저것 책을 바꾸면서 공부하니까 안돼겠구나?! 그러니까 내가 계속 공부하고 있는 책을 다시 해보겠어요. 일전 샀던 문제집은 조금 어려워요... 조금 더 간단한 문제집을 찾아 볼거예요. [:ぎょ:]우리 회사 트럭이 연속하고 고장을 했어요. 음,,,우리 회사는 불제가 필요해?(누군가 말했다.) 한국에도 그런 일이 있어요? 재수가 없는 일이 계속하면 불제를 하거나....
1425 토끼양 6493 2012-11-24
겨우 초급이 끝났다. 조금 기쁘다.[:にかっ:] 다음은 중급! 힘내겠어요[:ダッシュ:] 아들이 여름방학이 되어 시간이 자유롭게 안 돼요. 아마 시간을 잘 쓸 수 있는 때에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있다.[:汗:] 지금은 아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오후에는 뭘 할까요?[:うさぎ:]
1424 회색 6491 2012-11-24
요새 좀 피곤하고 있는지 공부도 너~~~무 조금씩밖에 하지 않아요. 가끔,그런 때도 있어요.[:てへっ:] 그러나 마음이 편하게 생각해요. 그러자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몇 번이나 그런 마음을 경험했으니까 알아요... 그럼 오늘은 칼러 펜의 잉크가 끊어졌기 때문에 이것으로 끝.^^
1423 회색 7274 2012-11-24
여름방학중 해야 된 것을 하나하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마지막의 예방 접종을 맞았다.[:病院:] 그리고 치과에도 갔다. 충치도 없고,의사 선생님에게 지도를 받았다.[:チョキ:] 8월에 있는 오케스트라 콘서트 티켓을 샀다. 내가 도와주는 것은 여기까지...[:にこっ:] 이제 아들이 계획대로 숙제를 하면 된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바로 시험이 있기 때문에 파이팅!!
1422 ☆준☆ 8609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감습니다.
1421
준비 +1
☆준☆ 7098 2012-11-24
안넨하세요? 처는 준라고 합니다. 아자 아자!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