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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
    閲覧数: 17088, 2012-11-24 19:00:35(2012-11-24)
  • 行きたいです!!
    当たりますように!!![:パンチ:]

    비 콘서트[:ハート:]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60 약손가락 5510 2012-11-24
선갱님,여러분,안녕하세요 !? 初級ー第6課の宿題を提出させていただきます。 [:ハート:] 重い 무겁다 [:右:]무겁[:右:]무거우[:右:]무거우다[:右:] 요体 무거[:プラス:]어요[:右:]무거워요. 答え: 무거워요 [:ハート:] 軽い 가볍다 [:右:]가볍[:右:]가벼우[:右:]가벼우다[:右:] 요体 가벼[:プラス:]어요[:右:]가벼워요. 答え: 가벼워요 いかがでしょうか? ひとつお聞きしたいのですが、この不規則活用で、오 に変わるのは、例として出してくださった2種類だけなのですか !? なぜ、우ではなく오になるかが、あまり理解できていないようで、他の言葉のときは、一人で活用できるか不安です。どうぞ、ご指導くださ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ねこ:] 
1259 약손가락 7261 2012-11-24
個人的なお手紙で失礼します。 회색さんへ[:チューリップ:] 早速ご連絡を下さったのに、お礼をする前に知恵袋を閉じてしまい、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汗:] 日記への書き込みも初めて[:初心者:]なもので、活用の仕方もまだ分かりませんでした。 こんなに早く教えていただけてとてもうれしかったです。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ずは、お礼まで・・・[:ねこ:]
1258 회색 11918 2012-11-24
떡볶이 님으로부터 도와 주었기 때문에 다시 들었어요. [:にひひ:]맞아요!도와 주어서 이해하게 됐어요. 모르는 말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후련해졌어요. 게다가 몇 번이나 들었기 때문에 문장도 기억했어요.[:チョキ:] 주말은 아들이랑 함께 영어 공부할 약속했어요. [:しくしく:]실은 어제 학교에서 문제가 있었을 것 같아... 담임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있어,아들 친구 집에 사과하는 전화를 했어요. (농담도 말을 선택하지 않으면 남의 마음을 상처 입혀 버린다.) 그래서 어젯밤에 아들과 많이 얘기했어요. 가족의 일,학교나 공부의 일,그리고 장래의 일...여러 가지 얘기하면 눈물이 떠오르고 듣고 있었어요. 자기 자신에 대해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도록 진심으로 얘기했어요. 또 조금 성장했을 것이라고 믿읍시다.(^ㅁ^)/ (그러나 아이끼리의 사소한 싸움을 중대시하는 지금의 시대에 조금 불만도 느낀다.)
1257 회색 6969 2012-11-24
오늘도 중급을 다시 듣고 있어요. 음성이 커지고 있었어요..[:にかっ:]앗싸!! 알아 듣기 못한 곳도 주위해서 들었어요. 아직 모르는 것이 있지만 ~면서 를 공부하는 곳의 이해하지 않았을 말.."나타낼 때"가 알았어요! 아직 3 개소 모르겠어요. 하나는 ~되다 를 공부한 [형용사의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변화가 아니 ???쪽으로 어떤 것에 위해 표현 때 것을 의미예요.] 하나 더는 [이번을 형용사의 경우를 한번 ???없지요.] 그리고 [???쪽이 매력에 위해서 좋아하게 됐어요] 볓 번이나 고쳐 쓰고 겨우...길기 때문에 일기에는 쓰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벌써 손을 들다!![:しょぼん:]가르쳐 주세요~!(/-ㅂ-/)
1256
+1
나무용 7684 2012-11-24
1255 회색 12917 2012-11-24
구멍투성이.그래도 일단 적어 보겠어요. [:女性:]1과의 두번째는 표현을 ~게 되다 를 배웁시다.앗싸!지화자!! ~게 되다 앞에 동사,형용사의 어간이 와요. 받침인가 관계 없이 어간 때에 ~게 되다 를 붙이면 돼요. 자,동사의 경우에는 최초의 의지와 관계 없이 어떤 외부쪽이 영향이 좋고 ??위해서 변하는 것을 표현합니다. 형용사의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변화가 아니 ??쪽으로 어떤 것에 위해 표현 때 것을 의미예요. 자 그러면 문장을 보면서 공부해봅시다. 자,읽고 보세요. 만나다. 동사죠. 자,볼까요? 마침내 둘이 만나게 됐어요. 어떤 드라마에서 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됐어요. 그런데 어떤 사건에 위해서 만나게 됐어요. 둘의 의지가 아니 다른 외부쪽의 사건의 영향으로 만나게 됐어요. 이런식으로 변하는 것을 ~게 되다 로 표현할 수 있어요. 자 그럼 읽고 보세요.마침내 둘이 만나게 됐어요. 네,좋아요.좀 더 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 자,그러면 동사 가다. 가다 를 이용해서 ~게 되다의 문장을 만들어 봤어요. 자,저는 오늘 친구 생일 파티에 가기로 했어요. 친구 생일 파티에 친구랑 더 다른 친구와 함께 약속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오지 않았어요.그래서 결국 혼자서 가게 됐어요. 최초의 의지와 관계 없이 혼자서 가게 됐어요. ???친구가 오지 않기 때문에 혼자 가게 됐어요.~게 되다 로 표현할 수 있어요. 자,그러면 따라하세요. 결국 혼자서 가게 됐어요. 네,발음 참 좋아요.잘 잘했어요. 자,그러면 형용사의 경우에도 한번 볼까요?이 번을 형용사의 경우를 한번 ???없지요.좋아하다. 여러분 처음에 김치 좋아했어요?네,냄새도 나고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런데 김치를 먹었어요.음~그런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래서 김치를 좋아하게 됐어요. 네,먹었어요.???쪽이 매력에 위해서 좋아하게 됐어요. 따라하세요. 김치를 좋아하게 됐어요.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자, 이번에는 형용사 사랑하다. 그 남자는,그사람 처음에는 친구였어요.그런데 그 사람 친절한 사람이었어요.그리고 저에게 잘해졌어요. 그래서,처음에는 친구였지만 지금은 그사람을 사랑하게 됐어요. 그 사람이 매력에 위해서 사랑하게 됐어요. 자,따라해보세요.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어요.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자,~게 되다,동사 다른 동사 사용해서,다른 형용사로 사용해서 여러분이 말하고 싶은 문장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제 1과 두번째 외워 보세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가:술을 끊으셨어요? 나: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다음은 제가 가,여러분이 나 부분을 말해보세요. 가&나..반복.. 자,나 부분 어때요?네,잘 외웠어요.좋아요. 다음 여러분이 가,제가 나 부분을 하겠습니다. 가&나...반복... 어때요?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그럼 이 문장 꼭 외우세요. 제1과를 정리해요! 여러분,1과에서 모두 외웠어요?네,~하면서 라는 표현였죠! 식사는 하다.일하세요.~하면서 를 연결해보세요. 네,좋아요.네,잘 기억하고 있어요.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둘까지 사실은 함께 하고 있을 나타낼 때의 표현은 ~하면서.네,좋아요. 자,두번째 표현.네,~게 되다 라면 변화할 표현을 였죠!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다.~게 되다 를 써서 표현을 하면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네,잘 기억하고 있어요. 네,정말 좋아요.잘했어요. 자,숙제는 이 배운 표현 ~면서,~게 되다 이 둘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서 한글 일기에 꼭 써 보세요. 자,???다음 시간에는 ~편이에요,~하거나 라는 표현을 배울거예요. 어때요?기대대죠! 자,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휴~[:汗:]일단 끝...(>ㅂ<)/
1254 회색 8081 2012-11-24
베토벤·바이러스는 4회, 바람의 화가는 2회로 포기했어요.[:しくしく:] 재미있던 것 같은데 아직 한국어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니까... 아~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にかっ:][:グー:] 오늘은 중급 수업의 다음을...[:ぽっ:] [:女性:]제 1과 첫 번째 외워보세요. 자,제 발음 듣고 따라하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네,좋아요.다음은,)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네,좋아요. 자 그럼 큰 소리로 제가 가,여러분이 나 부분을 말해주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자,어때요?외운 내용에 맞나요? 이 번에는 여러분이 가,제가 나 부분을 해 볼까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때요? 가 부분 외울 수 있어요? 네,좋아요. 네,외우고 있네요. 자,그럼 반복해서 외워보세요. 제 1과 두번째 들어 보세요.그림 보면서 어떤 내용인가 잘 들어 보세요. 술을 끊으셨어요?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어떤 내용이에요?들렸나요.) 그럼 본문 보면서 다시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일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합시다. 단어를 공부해요.제 1과의 두번째 단어를 보겠습니다.따라하세요. 술을 끊다....몸이 안 좋다. ~게 되다...마침내....혼자서. 네 여러분이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정말 잘했어요. 그럼 이 단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다음은 나중에...ㅎ.ㅎ[:チョキ:]
1253 회색 8548 2012-11-24
애슬래틱으로 놀고 카누로 젖고...많은 세탁물이 있었어요. 많은 세탁물은 건강한 증거! (^^)/ 아들은 오늘부터 3연휴...부러워요. 제가 이 사이터로 공부한지 9개월 됐지. 누군가 1년 정도로 일상 회화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아직 할 수 없어요.(ㅠ.ㅠ) 조금 땡땡이 치고 있는 회화 책을 외우는 것을 진지하게 할지,뭐.(','); 저 것도 하고 싶어,이 것도 하고 싶어... 무어니 무어니 해도 일상 회화가 제일이잖아!! 요새 왠지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ㅇㅂ0)!! 새로운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못 찾아요. 그러니까 "노다메"를 다시 볼까요? 역시 내 힘을 내는 근원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다!!ㅎ.ㅎ/
1252 회색 6240 2012-11-24
알아 듣기도 푸우 얘기도 너무 많이 노트에 썼기 때문에 어깨가 뻐근했어요. 주말에 조금 쉬고 싶어요.(-ㅅ-) 그래도 너무 유유하게 하면 2과가 시작될지도 모르지...(*ㅁ*); 아들이 숙박 학습부터 돌아왔어요. 날씨가 아주 좋았으니까 얼굴이 햇볕에 타고 있어요....)^ㅅ^(멍![:love:] 즐거웠다...그래도 피곤했다라고 하니까 오늘밤은 일찍 자야 해요... (@ㅂ@)!! 어?어~?벌써 자고 있군요...어쩔 수 없지 뭐. 추억얘기는 나중에...잘 자~.[:Zzz:]ㅠ.ㅠ
1251 회색 8875 2012-11-24
오늘밤은 아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공부하고 있어요.[:てへっ:] 푸우 얘기는 아직 25폐이지까지만 되어 있지 않아요. 하지만 즐겁다![:にひひ:] [:パンダ:]곰돌이 푸우 우리 곰의 푸우나 꿀벌과 친구가 되어,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봐,곰의 푸우군이 2층으로부터 내려가 봐요.바탄,바탄,바탄... 머리를 계단에 부딪치면서 크리스트퍼.로빈의 뒤로 따라와요. 2층으로부터 내려오는데 곰의 푸우는 이렇게 내리는 밖에 몰랐어요. 물런 가끔에는 생각하는 일도 있어요. 이 바탄 바탄을 조금 그만하서 생각하면서 실은 더 다른 내리고 오는 방법이 있잖아...?라고. 그리고 ...아니,역시 그런 내리고 오는 방법이 없잖아...?라고도 생각하는데. 그것은 그건 그렇고, 자 내리고 왔어요. 소개합니다.곰돌이 푸우예요. 참,푸우는 2층으로부터 아래까지 내리면 뭔가 춤을 추고 놀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 또 조용하게 난로 앞에서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요. 그럼 오늘밤은... '이야기 어때?'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했어요. '이야기가 뭐?' 내가 물었어요. '죄송합니다만 아버님,푸우에게 하나 이야기를 해 주세요?' '해 보자.' 내가 말해요. '푸우는 어떤 이야기가 좋아해?' '자신이 나오는 이야기!푸우는 그런 생각의 곰이에요.' '그래요?' '그래서...죄송합니다만...' '그럼 해 봐요.'라고 해서 제가 이야기 해요. 옛날 옛날 훨씬 옛날...전의 금요일 정도이지만 곰이 푸우는 숲 속에서 혼자만 '산더스'라고 하는 이름의 아래서 살고 있어요. '이름의 아래서 라고는 뭐?' 크리스트퍼.로빈이 물었어요. '금빛 글자로 그런 이름이 쓰고 있는 문패가 현관의 위에 놓고 있어요.그 아래에서 살고 있어요.' '푸우가 잘 몰랐잖아요.'라고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해요. 그러면 옆에서 '벌써 알았어요'라고 신음하는 목소리로 대답이 있으니까, ;그럼 다음 얘기해요.' 어느 날,푸우가 밖을 노닐고 있으면 숲의 한가운데 있을 광장에 왔어요. 그리고 그 광장의 한가운데 큰 떡갈나무가 있어요. 그 떡갈나무의 꼭대기에서 붕 붕 라고 큰 소리가 들려요. 푸우는 그 나무의 아래에 앉아서 양쪽 다 앞발을 턱을 괴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우선 푸우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 붕 붕 소리는 뭔가 이유가 있어요.그런 붕 붕 소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단지 붕 붕 하지 않아요. 붕 붕 소리가 하면 누군가 붕 붕 말하고 있으니까...그래서 왜 그것이 붕 붕 말하는가 하면 그것이 꿀벌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푸우는 더 긴 시간 생각하고, 이윽고, '왜 세상에 꿀벌이 살아 있는가 하면 그것은 꿀을 모으는 위해 마련이잖아'라고 해서 일어나서, '그래서 왜 꿀을 모으는다고 하면 물런 내가 먹는 위해서 마련이잖아!' 그리고 푸우는 나무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오늘밤은 여기까지...(^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