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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国の今日のニュース 「[リュ・シウォンの誕生日」
  • 봄여름가을겨울
    閲覧数: 17887, 2012-11-24 19:00:35(2012-11-24)
  • 류시원, 10월 해외 팬 3000명과 대규모 생일 파티[:ぎょ:]
    リュ・シウォン, 10月に海外パン3,000名と大規模の誕生日パーティー

    リュ・シウォン

    한류스타 류시원[:オッケー:]이 다음달 해외팬 3000명과 대규모 생일 파티를 연다.
    韓流スターリュ・シウォンが来月に海外パン3,000名と大規模の誕生日パーティーを開く。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인 오는 10월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 팬을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홍콩 등 해외 각국에서 모인 3000명의 팬들과 성대한 생일파티를 벌일 예정이다.[:チューリップ:]
    リュ・シウォンは自分の誕生日の10月6日、キョンギ道コヤン市イルサン キンテックスで韓国パンをはじめとして,米国,日本,シンガポール,中国,香港など海外各国から集まった3000人のパンたちと盛大な誕生日パーティーを行う予定だ。

    류시원의 생일파티는 데뷔 이래 계속돼온 행사로, 2005년 1000여 명, 2006년 2000여명이 참가, 해를 거듭할수록 팬들의 참여가 늘어가고 있다.
    リュ・シウォンの誕生日パーティーはデビュー以来続いてきた行事で,2005年1000人余り,2006年2000人余りが参加、年を繰り返すほどファンたちの参加が増え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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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57 밤밤 7680 2012-11-24
오늘 영화의 날이므로 영화를 보러갔다왔다. 화제의 "저는 조개에 되고 싶어요"를 봤다. 좋은 영화 이었다. 일본사람 속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들이다. 전쟁은 절대 안된다. 세계중이 전쟁이 없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 아이의 시대를 생각아 보면 너무 불안하다. 영원히 전쟁의 기억을 잊어서는 안되다.
956 회색 13580 2012-11-24
휴~.하루 종일 PC와 계산기와 서류에 둘러싸 져서 일했어요... 어깨가 뻐근했어요. 눈이 피곤해요. 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사이트를 보고 코멘트이나 일기 내용을 생각하지만,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반드시 내일도 계속 바쁜가 봐요.[:怒:] 하지만,아까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면, [:月:]초승달과 [:星:]금성과 [:星:]목성이 줄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거를 보고 피로가 꺼지였어요.[:ダッシュ:] 아들을 밖에 부르서 함께 봤어요.[:love:] 행복인 기분이 되었어요.ㅎ.ㅎ/
955 이거먹어요 5427 2012-11-24
금요일에, 한국의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처음으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にこっ:] 이것 먹어요
954 밤밤 5444 2012-11-24
쓰고 싶은 것이 산만큼 있는데 생각하는 것처럼 못 해요.[:しくしく:] 답답해요. 여러분이 일기를 써 있는데 마음에 읽는 여유가 없다.[:しょぼん:] 이런 때 이렇게 생각하다. 작년은 일기도 쓸 수 없었다.근데 지금 잘 하지 않지만 조금정도는 쓸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オッケー:]라고 자신에서 자신을 칭찬해 준다. 그러자 힘이 나온다. 언젠가 산만큼 있는 말을 쓸 수 있겠죠.[:にかっ:]
953 회색 5762 2012-11-24
전자 사전을 아직 잘 사용하지 못 해요. 가끔...아니,항상 단어를 조사하는 때 사용해요. 몇번이나 같은 단어를 조사하고 있어요...[:しくしく:] 나,바보야...전혀 기억하지 않아요! 회화는 커녕 단어도 모른다...[:汗:]...분해... 저는 항상 한국 드라마는 렌탈하고 보고 있어요.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내용에 주목해,한국어 공부에는 못 됐어요.[:てへっ:] 지금까지 사고 싶은 DVD가 가끔 있었어요. 허나,역사 드라마로 사고 싶은 것이 않았어요. 지금 보고 있는 "바람의 나라"는 DVD가 갖고 싶다고 처음으로 생각했어요.[:オッケー:]ㅠ.ㅠ
952 회색 8175 2012-11-24
달력이 마지막의 1장에 되었어요. 왠지 쓸쓸한 보여요... 여기저기에서 새로운 달력을 받아요. 자,,,12월이에요! 고미마요 씨도 쓰고 있도록 우리 집도 [:うし:]1월부터 4월까지 가족 생일이나 행사가 계속 있어요... 복권...기대하면서,일에 힘내겠지요![:パンチ:]ㅎ.ㅎ[:パンチ:]
951 밤밤 4885 2012-11-24
올해 2월에 산 시클라멘이 되 살아났다[:太陽:] 지난번 시어머니가 "그 시클라멘은 더 이상 안 돼"라고 말했다. 확실히 그 때의 시클라멘은 잎이 2매밖에 없었다.빈사 상태...[:しくしく:] 하지만 잎이 2매밖에 없어도 아무래도 버릴 수 없었다. 매일 매일 말을 건내고 물을 주어...[:音符:] 그렇다면 잎이 나왔다.[:にかっ:] 지금은 수십매가 됐다. 아침 우리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말했다. [:ぶた:] 엄마 왜 나에는 그 우구이스와 같은 소리로 오하여우라고 말해 주시지 않았어? [:しくしく:] [:にわとり:] 매일 매일 말하잖아! 너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엄마의 목소리가 커져! 하지만 조금 반성... 혹시 아침부터 화나 있어?
950 회색 12166 2012-11-24
내타자 힘내지만,어려워요.[:しょぼん:] 1000점을 넘을 때까지 많이 시간이 걸렸으니까, 다음의 1500점을 넘을 때까지 더 노력해야 돼요. 항상 포기하는 것이 빨라요.[:がーん:] 한글의 배열 꽤 기억했어요.[:にぱっ:] PC의 잘 한 동료는 입력이 blind touch 로 멋져요! 거기 까지 욕심부리지 않아서,좀 더 멋진 입력하고 싶어요.[:ぽっ:] 왜냐하면, 평소는 느릿느릿, 내타자로 서둘어서 허둥지둥 해요.... 멋지지 않아요...ㅎ.ㅎ[:汗:]
949 회색 5377 2012-11-24
이전 만든 오토바이의 가방을 고정하는 방법을 계속 생각했어요.[:バイク:] 하지만,아직 좋은 방법을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요. 단추를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요. 한번 완성됐단 것에 추가 하니까,잘 생각해야 돼요.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아서,편리한 방법... ..... 드디어 직장은 연말의 분위기가 되었왔어요. 연말 복권도 발매되었어요.(아직 사지 않은데....) 몇 년이나 보너스를 받지 않아서,복권에 기대하고 싶어요...[:にかっ:] 자,언제 살까? 얼마나 살까? ㅎ.ㅎ[:チョキ:]
948 밤밤 4369 2012-11-24
어떻게[:ぎょーん:] 다시 실패했다. 아이구... 아직 잘 할 수 없다. 자... 기분을 바꾸고... 겨우 긴 연휴가 끝났다. 그것도 이틀전... 휴일은 아들에게 내둘리다. 아이는 너무 귀엽지만 힘들다 라고 느낄 것도 있다. 연휴가 끝나면 체력이 돌아오는데 2일이나 3일 걸린다. 자신의 나이를 느낀다. 밖도 춥고 마음도 힘들고 지갑도 춥다.[:しくしく:] 크리스마스가 무섭다. 우리 집에 오는 산타의 선물과 아빠 엄마의 선물... 언제까지 산타는 올 것이다... 산타에게 큰 선물을 부탁하는 아들.... 엄마에는 준비하지 못해... 미안해... 형 누나는 무리이에요[: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