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895
昨日:
11,015
すべて:
4,907,502
  • 게그콘서트 GagCon
  • 閲覧数: 16685, 2012-11-24 19:00:34(2012-11-24)
  • 한국의 코미디 방송 게그콘서트[:ぎょ:]를 보러 갑니다.
    오사카에 촬영하러 왔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 6시에 오사카성에 집합합니다.
    다녀 오겠습니다.gagcon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05 회색 9298 2012-11-24
어제 아들에게 내가 좋아했던 미스터리 책을 빌려 주었어요. 그때 "곰의 프"를 읽었어요.(읽으면 싱글벙글..[:にぱっ:]) [:むむっ:]우리가 곰의 프나 꿀벌과 친구가 되어,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봐, 곰군이, 2층으로부터 내려 가 와요. 바탄, 바탄... 아이고...어려워요.[:あうっ:][:汗:] 한국어에 바꾸어 보는 것은 포기할까? 읽으면 너무 재미있지만 한국어에 바꾸는 것은 너무 너무 어려운가 봐요... [:チューリップ:]이미 일본 온나라 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홋카이도는 아직 춥네요. 일기 예보를 보고 놀랐어요. [:太陽:]따뜻하게 되었으면 욕조가 아니고 샤워를 하니까 목욕 암기가 못해요. 어떤 방법이 가장 바람식한지 한번 더 생각해 보자!ㅎ.ㅎ
1204 밤밤 3837 2012-11-24
요즘의 산수는 너무 어려워... 초등학교 때 이런 어려웠어? 올해부터 유터리 교육이 없어 지는 것 같아. 더 이상 할 것이 많아지면 어떻게 할 까? 아들은 말한다 "나... 공부는 하기 싫다!"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엄마도 공부는 싫었던... 그 마음 아주 너무 알아요. 그렇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너가 나중에 힘들어요. 힘들겠지만 노력해라. 노력했다면 꼭 결과가 붙어 온다. 자신에게도 타이르고 있는 것 같아...
1203 회색 7682 2012-11-24
매일 한국어를 듣고 쓰고 즐겁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 더 몰아넣어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한국에 갈 예정도 없고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친구도 없고 요새 아들도 상대로 해 주지 않아요. 진지함이 부족해?(기한이 없으니까..?) 그렇지 않지만 기억하는 것이 확실에 느리예요.[:しくしく:] 말하고 싶어!![:グー:]강한 마음이 있으면 할 수 있지요?! 난 조금 바보같은 곰의 프가 아주 좋아해요.[:love:] A.A.미룬의 곰의 프,,,크리스토퍼.로빈도 좋아해. 아~~다시 읽고 싶어... 초등학교 때의 책으로 간단한 문장이니까 한국어에 해 볼까? 즐겁게 공부에 될까요? 힘이 나오는 아이템을 가져야 해요! 책이나 음악이라도 뭐든지 좋으니까..ㅎ.ㅎ[:音符:]
1202 밤밤 6592 2012-11-24
오늘 아침 오랜만에 체중을 계측했다. 큰 일이다[:ぎょ:] 내 허락 없이 체중이.... 큰 일이다 [:はうー:] 요즘 너무 바빠서 신경쓰지 않았다. 그냥 바지가 좀...이라고는 느끼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런 일은... 겨우 L사이즈가 되었는데 다시 LL사이즈... 노력 해야 돼요. 내 희망은 예쁜 언니 아니라 귀여운 엄마다. 미인에는 되지 못 하지만 적어도 귀여운 엄마로 있고 싶다. 오늘? 내일부터 열심이 하겠습니다.[:にかっ:]
1201
불면 +4
고미마요 5761 2012-11-24
요즘 밤에 푹 잠들지 못해서 고민해요.불면증에 걸리는나 봐요.[:しょぼん:] 그 것때문에 일이 너무 힘 들어서 죽겠어요.[:しくしく:] 봄이라서 춘곤 때문에 잘 잘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몸은 많이 피곤하는데 못 자요. 요즘 직장에서 사람이 그만두고 그 사람 몫까지 내가 일해야 돼서 힘 들게 되었기는 했는데..그래선지도 몰라요. 어제는 병원에 가서 약을 받고 먹어 잤더니 푹 잘 수 있었어요.[:病院:] 오히려 효과가 너무 있어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 들었어요. 난 평소 약을 안 먹는 편이라서요. 약을 먹는 게 좀 궁금하는데 불면은 정신건강에 많이 나쁘니까 당분간 먹어서 자려고요. 그럼 오늘도 일찍 자야겠다.[:にこっ:]
1200 회색 13242 2012-11-24
항상 아들이 말해요...ㅋㅋㅋ[:にひひ:] 이번 주말 토요일은 예방종을 맞아요.[:病院:] 오전에 강아지,오후에 아들...[:ダッシュ:] 토요일의 휴가가 적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힘들어요.[:きゅー:] 아이고...[:汗:]연휴는 아니게 되겠잖아요![:ぷん:] 하지만 예방 접종은 소중하니까...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나갔으니까 아들이 혼자서 집보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을 불러 같이 우리 집에서 논것 같아요.^^ 게임이 아니고 밖에서도 놀아! 또 아들에 관한 것을 썼어요...ㅎ.ㅎ
1199 산사람 9457 2012-11-24
이제 조금만 있으면 시험기간이에요. 다음주부터 시험보고 5월에는 축제가 있어요. 시험만 넘기면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좋은데... 다음주 부터 시험이라는게 힘드네요. 시험 공부도 해야 하고.. 2009년4월15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학교:学校) - 학교 : 学校 - 땡땡이 : さぼる - 중간고사 : 中間試験 - 축제 : 祭り 개강(開講) -> 수강(受講) -> 중간고사(中間試験) -> 수강(受講) -> 기말고사(期末試験) -> 방학(夏やすみ) 来週より試験なのに私はのんびりしてるなぜなら私は試験には興味がないからだ。 (ナルトの油女 シノのバージョン)[:ダッシュ:]
1198 밤밤 6791 2012-11-24
밖은 아주 날씨가 좋다. 이런 날은 일을 하는 것이 싫다. 차를 운전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창문을 열어 뛰고 싶다. 바다부터의 바람은 아주 좋다. 아... 도망가고 싶다. 이번주는 날씨가 별로 좋지 않다고 일기예보로 말해 있었는데... 아무튼 기분이 좋다! 이런 날은 밤도 기다려진다. 왜냐하면 출창으로부터 달빛이 비추니까... 달을 보면 아주 온화하게 기분이 되다. 진짜 마법의 빛이다.
1197 밤밤 13174 2012-11-24
오늘 너무 피곤했다.[:しょぼん:] 자신의 일 아이의 일... 언제나 마이나스의 말을 말하지 않게 노력 하고 있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다. 저는 언제나 라고 생각하고 뛰어 왔다. 하지만 가끔 약한 자신에 생각이 나다. 이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정리 한다. 이런 일이 가끔 있다. 오늘은 무거운 화재다.하하하... 괜찮아... 괜찮아... 아주 좋아하는 말이다. 괜찮아...괜찮아... 괜찮아... 시간이 약이다.
1196 회색 10464 2012-11-24
[:家:]오늘은 오후에 우리 집에 아들 담임 선생님이 계셨어요. 여러가지 얘기해 즐거웠어요.[:にかっ:] 아들이 학교로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알았어요. 상담하는 일도 걱정하는 일도 지금은 아직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영어선생님이니까 나도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어요...[:ぽっ:] 선생님은 웃고 있었어요.[:音符:]ㅎ.ㅎ/ 가정 방문...한국에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