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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고 힘든 송년회
  • 閲覧数: 8146, 2018-12-29 09:32:18(2018-12-29)
  • 어제는 송년회가 있었어요.


    평소 별로 만나는 기회가 없는 분들과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였어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마시고 있었으니까 택시를 잡는게 어렵게 됐어요.


    어제는 마지막 영업날이어서 송년회등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어요...


    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 번의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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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04 가주나리 754 2023-12-0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서류를 가지고 갔다. 그후 다른 의뢰인이 제 사무실에 서류를 가지러 왔다. 오후에 더 다른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왔다. 밤에 아르바생과 함께 카페를 열었다. 동시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도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803 가주나리 812 2023-12-06
어젯밤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 중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육 명이 참가해 줬다. 스튜나 카레를 먹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다양한 의견이 나와 너무 즐거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회사에 가고 나서 다른 의뢰인이 제 사무실에 오실 거예요. 오후에 더 다른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엔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802 가주나리 1040 2023-12-05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와 주셔서 바쁜 카페가 됐다. 정말 감하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가야 한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나서 법무사회의 회의에 출석하러 가야 한다. 밤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한 뒤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801 가주나리 1086 2023-12-04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칠 명이 참가해 주셨다.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후 한 어머님과 그 아드님이 와서 어머님은 한국어, 아드님은 영어 수업을 했다. 점심전에 아르바생도 와 줘 저녁까지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8800 가주나리 988 2023-12-03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나서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고등학교 시철의 동창들과 만나 밥을 먹었다. 작은 송년회이기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개최하고 나서 점심전부터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학생들도 와서 수업도 할 거예요.
8799 가주나리 1124 2023-12-0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이나 우체국이나 은행에 다녀왔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려고 해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와 수업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798 가주나리 862 2023-12-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 새로운 복사기가 들어 왔다. 비싼 것이지만 이게 없으면 일을 못 하니까 어쩔 수 없다.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찌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이나 의뢰인 댁등에 다녀올 거야.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97 가주나리 1037 2023-11-30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게들에 갔다. 밤엔 어머니를 돌봐 주시는 사업자인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새러운 복사기가 반입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96 가주나리 1627 2023-11-2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과 학생들이 찾아 와서 좀 바빴다. 밤엔 영어카페를 열었다. 이번엔 초등학생 한 명과 어른 세 명이 참가해 줬다. 헌혈하는 젊은이가 줄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사용해서 영어회화를 했는데, 각종 봉사활동까지 이야기가 발전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됐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마트에 다녀오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95 가주나리 1648 2023-11-28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교실에 학생도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들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밤엔 영어카페도 열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