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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크리스마스
  • 閲覧数: 5849, 2018-12-26 06:03:23(2018-12-25)
  • 메리 크리스마스!

    뭔가 크리스마스 같은 걸 하고 싶어서,

    어제 스퍼에서 치킨을 많이 사 왔어요.

    그러도 역시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남은 것은 오늘 먹을 거예요.

    오늘이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죠.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2.25 19:02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케이크를 먹어요.

    그래서 빵집에서는 케이크를 쌓아 놓고 팔죠.

    그런데 요즘은 케이크 대신 아이스크림 케익도 인기가 많아요.

    저는 이브에 학생들과 피자 파티를 했어요.

    학생들이 모두 즐거워해서 저도 기뻤어요.^^
  • 가주나리

    2018.12.26 06:03

    피자 파티라니, 너무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4 가주나리 763 2023-08-25
어제는 오후에 카페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의 댁에 가야 한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03 가주나리 820 2023-08-2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오후에 선배가 카페에 아이스커피를 마시러 들러 졌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 저를 포함해 네 명으로 중국어를 배웠다.
8702 가주나리 1049 2023-08-23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네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01 가주나리 1001 2023-08-22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다녀왔다. 저녁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셨다. 산책도 했다. 오늘은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일 거예요. 그후 온라인으로 어르신과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00 가주나리 1155 2023-08-21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 저를 퍼함해 네 명이 영어회화를 즐겼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시청으로 가야 하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밤엔 카페에 예약하신 손님들이 찾아 오실 거예요.
8699 가주나리 1078 2023-08-20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저녁엔 중학생이 와서 영어, 이과, 사회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릴 거예요. 그리고 오후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698 가주나리 1264 2023-08-19
어제는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한국 친구를 포함해 세 명이 와 줬다. 한국 친구가 김밥하고 떡볶이를 만들어서 가져와 줬다. 너무 너무 맛있었다. 오늘은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 이과, 사회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697 가주나리 1317 2023-08-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오후에 손님이 카페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다른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시청에 가려고 해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696 가주나리 1478 2023-08-17
어제는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예약이 없어서 갈 필요가 없어졌다. 카페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저께 막 탁구대를 설지했는데 그 학생들이 공부 후 탁구를 즐겨 줬다. 그게 진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다. 저녁에 어른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엔 온라인으로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8695 가주나리 1227 2023-08-16
어제는 그저께밤의 바베큐의 뒤처리부터 시직했다. 치워야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오전중에 다 깨끗이 정리할 수가 있어서 평소대로 카페를 열 수가 있었다. 오후에 손님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담당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