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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실히 하자
  • 閲覧数: 7361, 2018-12-21 05:58:11(2018-12-20)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고 어제와 같은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밤에는 선배님의 사무실에서 다음 달의 연수회의 내용에 대해 상담도 할 겁니다.


    자,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2.20 23:05

    한 해의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8.12.21 05:58

    그러네요. 이제 마무리 해야 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0 호박 1987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9 준준키치 1008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8 카나 1268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7 おつぎで~す。 2114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6 준준키치 1181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5 みき 1375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4 준준키치 1772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3 메이 16954 2012-11-24
8892 준준키치 1883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1 준준키치 1865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