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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 閲覧数: 5841, 2018-12-18 05:00:24(2018-12-17)
  • 12 월 셋째 주를 맞이했어요.


    지난 주는 조금 바빴어요.


    이번 주도 바빠요.


    바쁘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의 것을 차분하게 해내려고 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2.17 22:13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8.12.18 05:00

    선생님,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4
카나 19328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863 준준키치 14999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862 준준키치 15442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861 준준키치 16622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860 준준키치 15007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859 kimjeyon 14617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858 나루토 14860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57 준준키치 13656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56 준준키치 13817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55 みき 16031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