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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이 맛있었다
  • 閲覧数: 4090, 2018-12-07 04:48:32(2018-12-07)
  • 어제는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제가 가고 싶었던 한국요리점에 처음으로 갔어요.


    삼겹살이 너무 맛있었어요!


    좋은 가게여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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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1 가주나리 1814 2023-10-21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두 명이 와 주셔서 태영의 '그리고 하나'란 노래를 배웠다. 이 노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란 드라마의 ost이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이 노래를 학생들과 같이 부를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수업을 하고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수업을 할 거야.
8760 가주나리 1986 2023-10-20
어제는 밤에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저말 고마웠다. 중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59 가주나리 1200 2023-10-19
어제는 오전에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저녁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셨다.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었다. 오늘은 저녁에 중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58 가주나리 1271 2023-10-18
어제는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그후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와 주셨다. 그중 한 명이 저보다 나이 두신 여성인데 그 분이 이 달 말부터 내년 일 월 말까지 호주에 영어 유학을 갈 거예요. 정말 존경해요.
8757 가주나리 1431 2023-10-17
어제는 낮에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거래처 사장님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오늘은 저녁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8756 가주나리 1790 2023-10-16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법무사 일을 중심으로 하려고 해요.
8755 가주나리 1898 2023-10-15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어르신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다행히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 거예요. 저녁엔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8754 가주나리 1568 2023-10-14
어제는 오전에 좀 먼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밤에 카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어 공부회는 참가자가 너무 적어서 중지가 됐다. 일 년 이상 계속해 왔는데, 이런 것은 처음이었다. 좋은 기회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려거 하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온라인으로도 어르신과 수업을 해요. 그후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53 가주나리 1377 2023-10-13
어제는 오전에 마쓰모토까지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저녁부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셨다. 동시에 학생들도 수업을 받으러 오셨는데, 아르바이트님 덕분에 손님들에게 식사도 제공할 수 있었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 오늘은 오전에 좀 먼 곳에 계시는 의뢰인 댁에 가야 하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52 가주나리 1038 2023-10-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나서 보건소에 갔다 왔다. 저녁에도 의뢰인께서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었는데 아르바이트님이 도와 주러 와 주셔서 참가자분들에게 식사도 제공할 수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마쓰모토까지 식품을 사러 가야 한다. 저녁부터 밤에 걸고 학생들이 와서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하면서 아르바니트님들의 힘을 빌려 카페도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