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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무두절
  • 閲覧数: 7393, 2018-12-05 08:41:13(2018-12-05)
  • 무두절은 메니저가 안계시는 날.
    무두절은 물론 힘든일도 많지만 선배 사원 왈 뭔가 즐거운 느낌이 있대요.
    항상 상하구별을 의식하면서 일을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 다운 단어래요.
    하긴 윗사람・밑에 있는 친구라는 말은 매일 같이 드네요.
    그러나 상하 의식 때문에 즐거운다면 무두절에 기대하는 사람은 메니저의 다음에 직위가 높은 사람 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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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11 ななとみい 6724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제가 좋은 음악윽 한국 가요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어떤 사람이 좋아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 더운 일엔 괴기영화를 봐요.
1710 회색 6048 2012-11-24
어제 아들이랑 같이 영화를 보러 갔어요. 티켓 판매장으로 나란히 기다릴 때 나에게 "아니,우리 엄마는 작구나~!"라고 했어요. [:ぷん:]뭐?![:ダッシュ:]내가 작은 게 아니고 니가 자라졌거든요! 난 그렇게 작은 편이 아니예요. 지금은 우리 아들이 성장기나까요. 그런가봐요.날들 크게 되는가 봐요.[:にぱっ:] ㅋㅋㅋ...[:にひひ:]몸은 크게 되어도 생각하는 일은 아직 어리지만요. 아~영화 내용...음,그리운 느낌은 있지만....[:がーん:]
1709 융민☆ 6823 2012-11-24
어제, 딸과 함께 노래방에 갔습니다. 동방신기 의 노래를 노래했습니다.[:音符:] 티맥스 의 노래도 노래했습니다.[:音符:] 즐거웠습니다[:ハート:]
1708 매고리다 5085 2012-11-24
안녕하세요~[:パー:] [:四葉:]오늘 숙제[:四葉:] 먹으면 갈까요? 食べたら行きましょうか? 숙제하면 놀러가요. 宿題したら遊びに行きます。 묻다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1707 회색 7530 2012-11-24
送り←→迎え 배웅.....마중 바래다...데리다 명사도 '하다'를 붙으면 동사처럼 사용할 수 있잖아요? 안그래요? '바래다'와 '데리다'는 타동사. 머릿속에서는 알고 있지만...음... 예문을 만들어서 연습할 밖에 없어! 역까지 배웅하러 갔어요....공항까지 마중하기 때문에 차가 필요해요. 공항까지 바래다 줄게요....공항까지 데려다 줄래요? 1:배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바래주셔서 감사합니다. 3:마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데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어???1과 2,3과 4,어떻게 달라요? [:家:]엄마가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서 칼로리 책을 사 드렸어요. 그 책을 보면 [:ぎょ:]나도 신경쓰지 않으면 것이 여러가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맛있는 음식,좋아하는 음식은 못 참겠어요~. 마음껏 먹어도 살찌지 않는 몸이라면 좋겠는데...[:てへっ:]
1706 azuki 5162 2012-11-24
이 음악은 물으면 눈물이 나와요.[:しくしく:] 이 전할말씀을 물으면 연락 주세요.[:メモ:] 이야기를 믈으면 여기에 오심니다.
1705 회색 7941 2012-11-24
재작년 케이크를 사고 집에서 상자를 열어 보고 울고 싶어지는 일이 있었어요. 상자 안에서 케이크가 찌부러지고 있었거든요.[:ケーキ:][:ぎょーん:] 왜냐하면 오토바이로 사러 갔으니까요. 부드러워서 맛있는데 섭섭했어요. 이제 그런 실수는 하고 싶지 않아요! [:にこっ:]회화 책은 앞으로 3과 남아 있는데 올해중에 끝날 수 있을 것 같아! 해낸 기분을 맛보고 싶어! 점점 년말이 가까워지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대요.[:しくしく:]
1704 매고리다 7254 2012-11-24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바빴어요[:ダッシュ:] 르 불규칙 가르다 → 갈라요. 나르다 → 날라요. 무르다 → 물러요. 복습 제가 가겠습니다. 제가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요리하겠어요.
1703 회색 7658 2012-11-24
쇼핑하러 가면 어느 가게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이네요. 바쁘지만 그런 분위기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린 때는 이 계절은 크리스마스가 와서 설날이 오고나서 내 생일까지 있어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일하면서 크리스마스나 설날의 선물이나 요리를 준비하기 때문에 너무 바빠요. 게다가 내 생일이다니 전혀 기쁘지 않아요. 아니,푸념을 해버렸다.[:汗:]용서해줘...가끔 말하고 싶거든요. 안그러면 참을 수가 없으니까...미안해요.[:てへっ:] 반짝반짝하는 장식을 보고 힘내자! 그래,모처럼 있는 이벤트니까 즐겨야지! 산타할아버지가 아니라 산타엄마가 나타날게요~![:はうー:]
1702 주리 4970 2012-11-24
오늘 조음으로 日記を 씁니다 한국아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