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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무두절
  • 閲覧数: 7383, 2018-12-05 08:41:13(2018-12-05)
  • 무두절은 메니저가 안계시는 날.
    무두절은 물론 힘든일도 많지만 선배 사원 왈 뭔가 즐거운 느낌이 있대요.
    항상 상하구별을 의식하면서 일을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 다운 단어래요.
    하긴 윗사람・밑에 있는 친구라는 말은 매일 같이 드네요.
    그러나 상하 의식 때문에 즐거운다면 무두절에 기대하는 사람은 메니저의 다음에 직위가 높은 사람 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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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 7383 2018-12-05
무두절은 메니저가 안계시는 날. 무두절은 물론 힘든일도 많지만 선배 사원 왈 뭔가 즐거운 느낌이 있대요. 항상 상하구별을 의식하면서 일을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 다운 단어래요. 하긴 윗사람・밑에 있는 친구라는 말은 매일 같이 드네요. 그러나 상하 의식 때문에 즐거운다면 무두절에 기대하는 사람은 메니저의 다음에 직위가 높은 사람 만이 아닐까요?
7010 가주나리 6270 2018-12-05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했어요. 낮에는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저녁엔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힘내고 싶어요.
7009 가주나리 9371 2018-12-04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도 그럴 것 같아요. 다만 은행과 식품을 사러 가야 해요. 오늘은 비가 올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7008 가주나리 6047 2018-12-03
어제는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봤어요. 어느새 십이월이네요... 먼저 이 주, 이 하루를 열심히 살려고 해요.
7007 가주나리 5974 2018-12-02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했어요. 오늘의 과제는 사무실의 청소입니다. 청소한 후 공부해서 드라마를 보고 싶어요. 그리고 내일부터의 일주일에 대비해서 밤에는 일찍 자려고 해요.
7006 가주나리 5450 2018-12-01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하루종일 회의가 있었어요. 해야 하는 회의인 것은 알고 있는데... 저는 조금 불만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조직은 어떻게 해도 좋은 것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해야 하는 것(의무적인 것)보다 오히려 "하고 싶은 것"에 더 시간과 힘을 걸는 게 어때요? 그게 제가 가장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7005 가주나리 5601 2018-11-30
전 달 수험한 한국어 능력 시험의 성적이 발표됐어요. 목표였던 6급에는 조금만 모자랐어요. 아아 억울해요... 하지만 듣기, 읽기, 쓰기 모두에서 1년 전보다 점수가 올랐어요. 그래서 노력한 보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를 계속하고 싶어요.
7004 가주나리 4908 2018-11-29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은 교실에서 수업을 해서 또 사무실에 돌아와서 야간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거예요. 내일은 나가노시에서 하루종일 회의가 있어요. 그냥 몸만 바쁜 상태예요...
7003 가주나리 6668 2018-11-28
일요일부터 몸이 아파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어요. 어제 회복했으니까 오랜만에 외출하면 생각보다 기온이 높아서 게다가 하늘이 너무 파란 것에 놀랐어요. 오늘은 낮에 일을 하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은행도 가야겠어요.
7002 가주나리 4735 2018-11-27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을 했어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다만 우체국에 가야 해요. 공부도 많이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