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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기..
  • 閲覧数: 23564, 2012-11-24 19:00:34(2012-11-24)
  • 最近、한국의 친구に메일を送る時には韓国語と日本語が
    まざった메일を送っています[:にこっ:]

    まさに今書いてる일기のような感じですね^^
    少しでも知っている単語は利用して分からない単語は
    調べたりしながら(笑)

    메일を書くのに時間がかかるけど何か凄く楽しいです[:ぽわわ:]
    しかし途中でせっかく書いた文章が消えたら本当にショック
    ですよ(笑)また最初からやり直しと思うと気が遠くなります^^;

    한국친구 는 나의 메일に間違えがあれば正しいハングルを
    教えてくれます^^

    いつか메일の文章が全て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なれば
    嬉しいです[:ハート:][:オッケー:]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2.11.24 19:00

    미나 씨 안녕하세요!!

    そうですね。
    全ての文章が韓国語で書けるまで
    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아자! 아자! 파이팅!!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

    미나 씨 파이팅~~!!!
    推薦:138/0
  • 미나

    2012.11.24 19:00

    마리씨 안녕하세요!!

    私、すごくないんです><;;
    ハハ。日本語と韓国語が入り交ざった
    少し変な文章なんで^^;

    私も全ての文章が韓国語で書けるまで
    頑張りますよ^^

    お互い頑張りましょうね^^V
    推薦:143/0
  • 마사

    2012.11.24 19:00

    미나씨!
    안녕하세요^^!

    가르쳐 주세요!

    どこを使うと文字化けしないんですか?
    以前にhanmail使うと文字化けしないと聞いたので
    hanmailのアドレスを取ったのですが、文字化けしてしまったらしくて。

    가르쳐 주세요!m(_ _"m)ペコリ
    推薦:20/0
  • 마리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미나さん 韓国語でメールをかけるなんてすごいです。わたしもそのときを夢見て今日からがんばります*^-^*
    推薦:98/0
  • 마사

    2012.11.24 19:00

    미나씨!
    안녕하세요^^!

    가르쳐 주세요!

    どこを使うと文字化けしないんですか?
    以前にhanmail使うと文字化けしないと聞いたので
    hanmailのアドレスを取ったのですが、文字化けしてしまったらしくて。

    가르쳐 주세요!m(_ _"m)ペコリ
    推薦:100/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35 가주나리 9954 2017-08-23
어제는 도쿄에 가는 때와 돌아오는 때 차 안에서 영어만 들었습니다. 주로 영어 뉴스의 팟 캐스트를 들었는데, 지금까지로 가장 잘 내용을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실력이 늘고 있다고 느낄 수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식으로 계속하고 싶습니다. Yesterday, I listened to only English in the bus while going to Tokyo and coming to Matsumoto. Mainly, I listened to English news podcast and I could understand better than any time before. I am glad to feel that the level is improving steadily. I want to continue in this way from now on too.
1234 가주나리 9958 2015-06-03
오랜만에 비가 와요. 어제 회의는 성공했어요. 멤버는 최고예요. 그들에게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어요. 久しぶりの雨です。 昨日の会議は成功しました。 メンバーは最高です。 彼らに感謝します。 これからがんばります。
1233 가주나리 9962 2017-02-09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법테라스와 사법서사회의 협의회가 열립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제가 알 범위에서는 나가노에서 이런 협의회가 열릴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기회입니다. 좋은 한 걸음이 될 것을 기대해서 성실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이견을 받아주고 싶습니다.
1232 가주나리 9965 2016-11-19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힘은 다 내버렸습니다. 앞으로는 다음 목표에 향해서 걸어 가고 싶습니다.
1231 HONEY 9966 2012-11-24
難しい~[:ぎょーん:] 今日の5課のテストは 単語がいっぱいで難しかった[:しくしく:] まだ文字を一文字一文字頑張って読める状態[:汗:] 意味を理解して文章を打てるようになるまで あとどんだけ・・・? 次の講習は文章だっけ? 大丈夫かな・・・私[:あうっ:]
1230 리나 9967 2012-11-24
일기를 쓴다[:オッケー:][:にかっ:] 잘 할 수 있을거야[:四葉:][:汗:]
1229 회색 9976 2012-11-24
더워졌으니까 휴일에는 도서관에 갑시다~![:グー:] 이건 내 생각이에요. 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도서관에 가거든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잖아요.[:にひひ:] 집에 있을 보다 에어컨도 있고 게임등 유혹도 없고 좋은 생각이네요. 하지만 어떻게 하면 아들이 함께 갈까요?[:あうっ:] 게다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때의 결점은 조용히 하지 않으면 안돼니까 발음 연습은 못해요...[:てへっ:] 오늘부터 시... 꽃을 지지하는 나뭇가지, 나뭇가지를 지지하는 나무줄기, 나무줄기를 지지하는 뿌리, 뿌리는 안보이지요....ㅎ.ㅎ
1228 가주나리 9976 2015-08-27
어제는 일이 바쁘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조금 일해서 남은 시간은 공부를 했어요. 근데,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졌어요. 오늘도 그래요. 아직 팔월인데...
1227 angyon 9980 2012-11-24
진짜 수업 어려워!!!죽겠네^^; 근데 처음의 1년은 어쩔 수 없으니까 한국말에 익숙해지기 위해 하려고 하는데 어떨까?? 빨리 한국친구를 만들고 재밋게 대학생활을 지내고 싶네^^ 그래도 시험이 있으니까...말도 안되... 아무튼 할 수 밖에 없어서 화이팅!!
1226 회색 9981 2017-03-09
어제 점심시간 라디오 듣고 있었어요. 그 안에서 양세형 씨가 오오사카에 가던 얘기했었어요. 그 사람은 개그맨입니까 그랬나? 자주 오오사카에 오시나 봐요. 그 때 식사한 가계는 한국사람과 한국말이 잘하는 일본사람이 많아서 여기 저기 한국말이었대요.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이 많구나~라고 듣고 있었어요.^^
1225 가주나리 9983 2015-02-26
오늘 아침 기온이 0도. 아직 아직 춥다. 이 시간 밖은 이제 밝아요. 낮이 길어졌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1224 회색 9983 2015-07-21
오늘은 또 비가 왔어요. 지난 3연휴는 푹 쉬기 때문에 기운이 있어요!! 이 범주도 치열함이 일해야 돼요. 인터넷 상태가 좋아졌으면 내 스트레스는 없어졌을 텐데....
1223 가주나리 9986 2019-11-09
오늘은 3시에 일어날 예정이었는데, 결국 이런 시간에 깨어나 버렸어요. 긴장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자, 지금부터 아키타에 향해 출발합니다 !
1222 가주나리 9988 2020-04-08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하라무라 야쿠바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 아침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고 오후에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221 회색 9989 2012-12-11
저기요~, 요새 겨우 확실에 알게됐어요. 큰 소리가 얼마나 중요인지. 그리고 기초가 얼마나 중요인지. 긴 시간을 만들 수 없어서 암기하고 싶은 문장를 메모하여 늘 갖고 있어서 시간이 좀 있는 때 큰 소리로 입을 오버하는 만큼 해서 연습하거든요. 그러면 어머나 갑자기머릿속에 점점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요,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라고 말씀하셨던데요. 지금은 기초부터 다시 하니까 입을 크게 열어 오버하게 움직이고 연습하고 있어요. 아마도 얼굴이 너무 이상하지 않은지 스스로 상상해서 웃어요.ㅋㅋ. 선생님 레슨도 선생님 입을 잘 보면서 "아~, 여기는 입은 이런 모양이네" 라고 공부해요. 선생님과 함께 대화하고 있는 처럼, 아이고~, 선생님도 참! 미안합니다. 잊었어요. 아~, 맞다!그랬었어. 네~, 열심히 할게요. 또 뵙겠죠!
1220 마됴료시가 9990 2012-11-24
[:四葉:]何度か挫折したハングル・・・今度こそがんばるぞ!    안녕하심닉가・・・・この基本文の中にすでに何故?と思う部分が  二箇所もあります。  マスターする日は本当にくるかなぁ~[:汗:]
1219 가주나리 9990 2015-05-14
오늘과 내일은 나가노시에 가요. 내일 우리 협회의 정시총회가 개최되고 저도 준비를 해야 하니까 그래요. 내일 총회의 후에는 회식이 있어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에게는 일년 일회의 중요한 행사이니까 저는 자기 역할을 제대로 완수하고 싶어요.
1218 가주나리 9994 2014-12-15
오늘 아침은 추워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토쿄에 가요. 회의가 있어서. 회의 목적은 우리 일의 매뉴얼을 작성하는 것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1217 회색 10002 2014-01-02
이 휴가는 특히 할 일이 없고 집에서 먹다 자다 하고 있어서 좀 살쪘다. 여러분은 어때요? 마라톤(駅伝)을 보면서 과자를 먹었어요. 내일도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이하하...
1216 토끼양 10003 2015-12-24
먼 곳에 사는 친구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너무너무 행복하다. 기쁘다. 마지막에 봤을 때가... 2년 전... "여름즈음에 다시 찾아뵐게요 "라고 말해 줬으니 더 기뻐졌다. 여름이 몹시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