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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행착오중
  • 閲覧数: 10836, 2018-11-22 06:29:25(2018-11-22)
  • 타이어 교환을 계기로 이렇게 했어요.


    현관 옆에 쌓였던 타이어들을 배란다로 이동했다.


    그리고 현관을 들어가 바로 눈앞에 놓아 있었던 접이식 자전거를 현관 옆에 이동했다.


    이렇게 했으니까 현관이 조금만 넓게 됐어요.


    방이 좁으니까 이것 저것 시행착오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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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44 융민☆ 8966 2012-11-24
[:星:]새해복 많이 받으세요[:星:] 2010년도 열심히 한국어의 공부를 합니다 [:グー:]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女性:][:ハート:]
1743 떡볶이 9358 2012-11-24
・과거에 시작해서 끝나지 않은 일 작년에 사귀던 여자와 지금도 계속해서 사귀어요. ・과거에 했지만 지금은 하지 않는 일 2년전에 사귀던 여자가 지금 어떻게 사는지 잘 몰라요. ・과거에 시작해서 이미 끝난 일 10년전에 사귀었던 여자는 다른 남자와 결혼했어요. ・ㄴ/은 거예요 받침이 없는 경우 : 그 영화는 어제에 친구와 함께 본 거예요. 받침이 있는 경우 : 이 요리는 여동생 생일날에 먹은 거예요. `ㄹ`받침이 있는 경우 : 그 집은 제가 어릴 때에 산 거예요.
1742 회색 9562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love:][:love:] 아침은 흐렸지만 조금씩 개이기 시작해 해님을 보았을 때는 이미 하늘 높이 오르고 있었어요.[:太陽:] 행복한 2010년이 되는 것을 빌겠어요! [:ハート:]올해도 부디 잘 부탁합니다![:にかっ:][:ハート:]
1741 회색 5698 2012-11-24
올해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던 것은 선생님과 여러분들이 덕분이였어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때도 힘든 때도 여기에서 얘기해서 힘을 받아 계속할 수 있었나 봐요. 내 일기를 읽어 줘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해요~~~[:love:] 내년이야말로 아들에게 웃어지지 않도록 잘 얘기할거야![:パンチ:] "홍국영"DVD를 빌렸어요.그 DVD를 보면서 해를 넘기는 거예요. 내년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새해를 맞이해 주십시오![:にかっ:][:チョキ:]
1740 준준대수 5298 2012-11-24
올헤도 오늘에 끝나요.[:ぎょーん:] 아직 대청서가 끝나게 하지 않아요...[:しくしく:] 어떻게...[:はうー:] 지금부터 집의대청서를 시작합시다![:ダッシュ:] 요리는 간단하고[:にひひ:] 유유히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해요.[:にひひ:][:汗:] 매일 맛있는 것을 먹어서 있으니까 검소하겠어요[:てへっ:] 아아...또 올해도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내년은 진지하게 가사나 일이나 공부나 열심히 하겠어요[:グー:] 그럼,선생님,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四葉:]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パー:][:女性:]
1739 회색 6417 2012-11-24
마지막까지 바빴어요.[:きゅー:][:汗:] 은행이 닫히는 전에 할 일이 많이 있었거든요![:ダッシュ:] 언제나 년말은 이런 일지만 정말 힘들어요. 그래도 내일부터 휴가라고 생각하면 노력할 수 있어요. 올해는 엄마가 입원했던 것이 큰 사건였다.지금은 괜찮아요.[:にこっ:] 그 이외는 좋은 2009년였어요. 내년은 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にかっ:][:チョキ:]
1738 회색 9656 2012-11-24
오늘아침은 너무 너무 추웠었어요. 발가락끝이 얼어 죽겠어요. 선생님도 감기 걸려 병원에 가셨대요.[:病院:]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그런데 뉴스를 보면 여행할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부러워서 죽겠다! 근데요,지금은 공항에서 수화물 검사가 엄한 것 같은데. 짐을 열어지면 좀 싫어서 답답하네요. 어쨌든 난 시간이 없고 돈도 없고,게다가 우리 집엔 강아지가 있으니까 여행하기 어려워요. 실은 아들에게 겨울방학도 계획적에 공부하야 된다고 말했으니까 저도 복습할 거예요. 누워서 데굴데굴하지 말고....[:がーん:] 한국드라마를 보거나 복습하거나 아마 한글에 빠지거든요! 아니,한국어에 빠지고 싶어![:ぽわわ:]
1737 회색 8849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대로 저는 고기를 못먹었어요.[:肉:]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기억이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 5살 정도 때 혼자 정육점에 가서 큰 고기의 덩어리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대요. 우리 엄마는 내가 그 것에서 고기를 먹을 수 없을 줄 몰랐어요. 그대로 지금도 고기를 못먹어요. 그래도 고기를 넣은 요리 전부를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고기 그 자체를 먹을 수 없거든요. 스프나 같이 넣은 다른 식품 재료는 먹을 수 있어요.[:てへっ:] 이상하죠! 이상한 것은 그것 만이 아니예요. 흐흐흐...난 기분이 좋은 때,지금부터 하는 것을 콧노래에 만들어서 부르는 것 같아요. 항상 아들이 "또!또!엄마가 이상한 노래를 불러요~."라고 해요.[:ぽっ:]
1736 회색 5774 2012-11-24
선생님...감기 완전히 고쳐졌어요? 4과가 게재되고 있어서 놀랐어요.[:ぎょ:] 그리고 수업을 받으면 선생님의 얼굴이 건강하고 정말 다행이었어요.[:にぱっ:][:チョキ:] 계속 준비했지요?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무리하지 마세요~! 오늘 배운 표현을 사용해서 일기를 써요.잘 부탁합니다! [:星:]이전,저는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렇지만 한국드라마를 보고나서 관심이 생겼어요.그래서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한글을 좀 읽을 줄 알아요. 그래서 언젠가 한국에 가고 싶어졌어요.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렇겠죠?! 그리고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 "버스나 지하철이 저렇게 복잡할 줄 몰랐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여행할 예정은 없지만 한국의 가이드북을 샀어요. 가이드북을 보면 지도보다 음식이나 선물이 눈에 띄어요. 한국요리집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고기요리는 못먹었어요. 어떤식으로 주문하면 좋을지 몰라요. 뭐든지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星:] 어때요?[:ぽっ:] 음,"줄"은 별로 사용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더 연습하야 돼요!
1735 pon 5727 2012-11-24
일이삼사오...까지 覚えてました。。 それ以降は、잊다!!w 압으로도 많이 곤부해요. 요일도 월일도 노래면서 기에해요. 今回は辞書をいっぱいひきながら작문해요[:にこっ:] 間違ってたら、訂正して下さい[: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