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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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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628, 2018-11-17 08:17:54(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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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과 사무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내일은 또 회의를 위해 토교에 갈 거예요.
힘들지만 실은 내일의 회의는 기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내일은 한국의 법무사님들이 오시고 일본의 사법서사들과 서로 보고와 의견 교환을 할 것이니까요.
저는 방청만 하는데, 그래도 그런 회의를 방청하는 게 처음이니까 기대하고 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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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7 | 가주나리 | 4179 | 2022-06-22 | ||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 |||||
8276 | 가주나리 | 879 | 2022-06-21 | ||
어제는 전시회를 보러 갔다 왔다. 이것은 아는 분이 한국에 있는 친구와 같이 연 것이다. 한국어나 일본어로 적힌 시와 함께 예쁜 그림들이 전시돼 있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전시회라는 곳에 갔는데 정말 좋았다. 작은 그림책이 마음에 들어서 사 왔고 제 카페에 놓았다. | |||||
8275 | 가주나리 | 1333 | 2022-06-20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저녁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오늘은 아는 분이 열고 있는 전시회를 보러 호타카에 갈 거예요. 시나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시는 한국어로도 쓰고 계시다고 하니까 과연 어떤 작품들을 만날 수 이쓸지 기대가 돼요. | |||||
8274 | 가주나리 | 1284 | 2022-06-19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저녁에 친구가 카페를 찾아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오늘 기온이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 |||||
8273 | 가주나리 | 1372 | 2022-06-18 | ||
어제는 더웠다. 저는 추운 겨울보다 더운 여름이 좋다. 겨우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 왔다. 오늘은 먼저 청소를 할 거야.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 |||||
8272 | 가주나리 | 1534 | 2022-06-17 | ||
어제 집 공사가 시작됐다. 건물의 일부를 해체해서 주차장을 만들 거예요. 지금 주차장이 좁아서 손님이 주차하기가 힘든 것 같다요. 어떻게 하면 카페에 손님이 편하게 오시게 될지 고민한 끝에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카페에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오시기를 바랍니다. | |||||
8271 |
첫 된장찌개
+2
| 가주나리 | 941 | 2022-06-16 | |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다. 그런데 일전 손님께서 대량의 된장을 주셨다. 그래서 어젯밤 처음으로 된장찌개를 만들어 봤다. 하지만 너무 짜서 다 먹을 수가 없었다. 다음엔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 | |||||
8270 | 가주나리 | 1371 | 2022-06-15 | ||
어제는 오후에 전화상담을 했다. 많은 전화가 와서 다양한 상담을 하니까 힘들었다. 그후 의뢰인이나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려고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밤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다. | |||||
8269 |
두 번째 강좌
+2
| 가주나리 | 1343 | 2022-06-14 | |
어젯밤에 온라인 한국어 강좌 제 이 회가 열렸다. 한국 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다. 지난 번은 처음이어서 잘 된 부분과 잘 안 된 부분이 있었다. 이번은 참가자분들이 주신 의견도 염두에 두고 진행방법에 여러가지 변경을 가했다. 그 결과 지난번보다 더 좋은 강좌가 된 것 같다. 다음회도 더 힘을 내고 싶다. | |||||
8268 | 가주나리 | 1198 | 2022-06-13 |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 슈퍼마켓이나 선배의 사무소에 다녀올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는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