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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淀川花火会に行ってきました。
  • 閲覧数: 31590, 2012-11-24 19:00:33(2012-11-24)

  • 淀川花見会に行ってきました。本当にキレイでした。来年も行きたいです。
    花火は韓国語で「불꽃」[:Zzz:]
    まだ目の前で花火が見えてます。[:ぽわわ:]
    1杯しましょうかね。[:ビール:][:お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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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73 가주나리 9847 2017-05-1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공부합니다. 그후 DVD를 돌려줍니다. 평소라면 돌려주고 다시 빌리는데, 다음주 는 좀 바빠서 볼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은 빌리지 않습니다.
1272 회색 9850 2012-12-30
내 일기를 본 사람은 좀 궁금한지도. 그러니까 오늘이 어떻게 보냈는지 써봐요. 우성 계획대로 일찍 일어나서 온천에 갔다왔어요. '岩盤浴'방에서 40분정도 잤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약초 욕조'에서 몸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했어요. 일찍 열린 빵 가게에 들렀다가 집에 갔어요. 잠시 쉬고나서 수퍼에 가서 쇼핑했어요. 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뭐가 점심 먹고 오후도 잘 해야 해요!! 그럼 또 봐요.
1271 회색 9851 2012-11-24
인터넷으로 한국어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사이트를 보면 여러가지 책에 대해서 쓰고 있어요. 관심이 있는 책이 있으면 서점에 가고 싶어져요. (책이라면 많이 갖고 있는데...) 오늘은 점심시간에 서점에 가서 영어 공부 책을 샀어요...초보의 초보. 더 책을 보고 싶으지만 점심 먹는 시간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부지(付箋)도 샀어요. 여러분들도 실전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부지(付箋)에 단어를 쓰고 방에 붙일 작정이에요. 하하하...영어도 열심히 하겠어요~! [:むむっ:]오래전에 한국의 사이트에서 음성변환이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문장을 입력해서 음성을 남자거나 여자거나 선택해서 재생하면 자신이 입력했던 문장이 음성으로 들 수 있어요! 그런 꿈 같은 사이트가 있을 텐데...?! 누군가 알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오늘의 글. [:スペード:]걷기 때문에 길이 된다, 걷지 않으면 풀이 난다.ㅎ.ㅎ/
1270 회색 9851 2017-04-15
어제는 한국은 블랙 데이있지.^^ 일본에서는 그 날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만남이 여기 저기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지방은 벚꽃구경을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다. 겨우 피었다가 곧 마지막인데.... 오늘은 덥지 않고 벚꽃구경을 하는 게 딱 맞는 날씨이어요. 창을 크게 열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1269 회색 9854 2012-11-24
어제는 엄청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Zzz:] 그런데 아직 피로가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이유가 모르겠어요.[:しょぼん:] 나이 때문인까? 이렇게 해서 도망치면 안되겠다!(게다가 아침부터) 자~~~~,오늘은 힘내고 즐겁게 파이팅!![:にぱっ:][:グー:]
1268 가주나리 9855 2015-08-06
어젯밤 오랜만에 집에서 TV를 봤어요. 사실 요즘 매일 늦게까지 사무실에서 공부하기 위해 TV를 보지않았고든요. 뉴스 프로그램를 봤지만, 자신의 마음이 이전과 다른 것을 느꼈다. 이전의 자신이라면 감동하거나 불쌍하다고 느낀 것도 지금은 남의 일처럼 느껴서 마음이 움직이지 않게 됐어요. 매일 매일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었지만, 어느새 이러게 변화한 자신에게 조금 놀랐어요.
1267 가주나리 9857 2017-01-27
바람이 불다. 강한 바람입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로 갈 예정이었지만 오후 비가 올 지도 모르고 이 바람이라면 우산도 쓰기 어려우니까 자동차로 가려고 합니다.
1266 kanna 9868 2012-11-24
[:ダイヤ:]제6과 숙제 ㅂ不規則 무겁다 [:右:] 무거우다 [:右:] 무거워요 重い 가볍다 [:右:] 가벼우다 [:右:] 가벼워요 軽い 어렵다 [:右:] 어려우다 [:右:] 어려워요 難しい 괴롭다 [:右:] 괴로우다 [:右:] 괴로워요 苦しい 부럽다 [:右:] 부러우다 [:右:] 부러워요 羨ましい [:ダイヤ:]제7과 숙제 으不規則 모으다 [:右:] 모아요  集める 끄다 [:右:] 꺼요    消す 아프다 [:右:] 아파요  痛い 예쁘다 [:右:] 예뻐요 かわいい 매일 도시락을 만들어야 돼요. 무엇 하나 물어봐도 돼요? ........... 저는 한국 도라마를 좋아요. 요즘 에덴의 동쪽을 보고 있어요.
1265 회색 9868 2013-04-21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유가 좀 있어서 그래요. 앞으로는 핸드폰을 사용하고 올 거예요.
1264 PANDA 9869 2012-11-24
いろいろ調べて今日から始めてみたけど難しくて続くか不安だぁ・・・[:初心者:] 韓国ドラマが字幕なしで見られる日が来るのかっ[:汗:] ガンバロウ[:四葉:]
1263 회색 9872 2012-11-24
오늘은 회화 책으로 "길안내"를 연습했어요. 右側는 오른쪽,左側는 왼쪽이겠지.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右折는 우회전,左折는 좌회전... 단어가 이렇게 비슷하지 않다니...[:がーん:] 그러니까 다시 사전을 찾으면 右는 우,左는 좌 라는 말이 있었어요.[:てへっ:] 아~자연스러운 표현은 어려워요. 이런때는 이거,그런 때는 그거 라는 일은 많이 회화하면 기억하나요? 일기 타이틀도 "어제 와서"와 "새삼스레"...어느쪽으로 맞지?ㅎ.ㅎ??
1262 가주나리 9872 2013-05-17
오늘 아침은 조금 춥습니다. 오늘 아침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습니다. 뻐꾸기는 여름을 알리는 새라고 생각합니다. 뻐꾸기의 소리를 들어서, 올해도 또 여름이 왔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추운 것도 더운 것도 서투릅니다 만, 역시 여름이 좋아합니다.
1261 회색 9872 2015-02-16
설날휴가가 오네요. 날씨는 어떨까요? 그런 때 한국에 가면 한국다운 한국을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선생님, 좋은 휴가를 보내세요~.
1260 カムサ 9873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워서 온천에 친구랑 같이 갔다왔어요.[:love:] 자동차를 타서 삼십분쯤 걸려요. 입장료는 칠 백원이 아니라 칠 백엔입니다. 싸기 때문에 아줌마들이 많이 와요. 저도 아줌마인데...[:ぎょ:] 아주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女性:]
1259 회색 9875 2012-11-24
のうがだまされている。"のうだま"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 아무것도 못했어요. 안 하고 이상한 기분이 되는 것은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어?내 뇌가 한국어를 요구하고 있어? 평상시라면 일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오늘은 조석 오토바이로 한국어 회화를 들은 것만...[:バイク:] 한국어를 쓰고 싶어서 쓰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왠지 아주 기뻐요.ㅎ.ㅎ[:love:]
1258 가주나리 9875 2013-05-15
어제 처음으로 대학 도서관에 갔습니다. 제가 사는 마을에는 대학​​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조사해야한다 책이 있었습니다. 대학 도서관에 제가 찾고있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시의 공공 도서관보다 훨씬 많은 책이 있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그런 훌륭한 시설이 이 마을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의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싶습니다.
1257 가주나리 9883 2019-11-10
어제는 아키타시에서 제 10 회 동아시아 금융피해자 교류회가 열려 저도 참가했어요. 아침 일찍 집을 나가, 자동차로 긴 거리 운전해서 갔다왔어요. 너무 피곤했습니다만 많은 수확이 있었어요. 그 안에서도 회식에서 통역을 맡은 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통역은 처음이라서 너무 긴장해서 불안이었지만, 고생하면서도 무사히 해낼 수가 있었어요.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큰 행사가 하나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바꿔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256 회색 9884 2012-11-24
회사에 다니는 도중 아침 일찍부터 영업할 주유소에서 급유한다. 겨우 3리터밖에 들어가지 않는 미니오토바이[:バイク:]. 그래도 달에 2회의 급유로 OK[:オッケー:]!! 제 노란 애차.[:love:] 벌써 7년 타고 있어요. 이제부터도 소중히 타려고 해요. 아들이 약속한 것처럼 "고사기"를 빌려 와 주었어요. 즉시 읽기 시작했어요. (추신) 어제 친안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것을 슬퍼하는 것 보다도,즐거웠던 추억과 함께 사세요" 라고...
1255 회색 9885 2012-11-24
조금씩 가을이 가까워져요. 한국에서는 "봄은 여자의 계절","가을은 남자의 계절"라고 하는대요. 일본에서는 "여자의 마음과 가을의 하늘"라고 해서 변하기 쉬운 날씨를 여자의 마음에 비유해요. 봄과 가을로는 어느 쪽을 좋아해? 저는 가을이 좋아...서서히 시원해지는 것이 좋아! 선생님도 가을이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かっ:] 그렇죠!...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xxx
1254 가주나리 9886 2015-12-31
드디어 올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가끔 잊어보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지금도 지구상에는 음식도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제 고민 등은 정말 작은 것입니다. 내년은 그 것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제가 해야 하는 것을 매일 매일 조금씩 계속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