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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淀川花火会に行ってきました。
  • 閲覧数: 31608, 2012-11-24 19:00:33(2012-11-24)

  • 淀川花見会に行ってきました。本当にキレイでした。来年も行きたいです。
    花火は韓国語で「불꽃」[:Zzz:]
    まだ目の前で花火が見えてます。[:ぽわわ:]
    1杯しましょうかね。[:ビール:][:お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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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36 가주나리 1197 2020-11-02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는 한국어 초급, 한국어 중급, 그리고 중국어 초급의 수업을 했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수업의 내용이나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게 힘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보람이 있는 일이다.
1235 가주나리 1293 2020-11-03
어제 오랜만에 나가노 자동차도의 미도리코 PA(휴게소)의 칼레를 먹었다. 위에 닭 튀김이 타있는 "산족(山賊) 칼레"라는 것이다. 저는 이 칼레의 팬이에요. 그래서 어제는 먹을 수가 있어서 기뻤어요. 오늘은 아침에 세탁을하고 싶다.
1234 가주나리 2798 2020-11-0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그후 할 예정이었던 것들이 있었는데, 그 안에서 할 수 있었는 것과 못 한 것이 있었다. 어제 못한 일을 오늘 하려고 하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께서 오실 거예요.
1233 가주나리 2077 2020-11-05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오후엔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밤에 산책을 하다가 근처에서 크리스마스 이루미네이션이 아주 예쁜 댁을 봤다. 저도 언젠가 자신의 집에 크리스마스 이루미네이션을 예쁘게 만들고 싶다. 그 위해 자신의 집을 가지고 싶다. 그런 꿈을 꾸고 있다.
1232 가주나리 2694 2020-11-06
어제 어머니와 근처의 공원에 단풍을 보러 갔다. 이 공원은 우리 시내에서 단풍으로 유명지만 저는 지금까지 보러 간 적이 없었다. 실제로 보니까 아주 아름다웠다. 특히 빨간 낙엽이 땅에 쌓여서 분홍색의 카펫처럼 보이는 게 인상적이었다. "카을의 단품은 봄의 벚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예쁜 단풍을 봐서 납득했다.
1231 가주나리 3759 2020-11-0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청소와 빨래를 하려고 해요. 내일은 처음의 분도 포함해 일요일로서는 가장 많은 학생분들이 와 주실 예정이다. 기대가 된다.
1230 가주나리 1334 2020-11-08
어제는 오전에 청소와 세탁을 했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동영상의 편집작업을 했다. 올해 2월에 낭독대회에서 한국말로 읽은 미야자와 켄지의 시 "아메니모 마케즈"에 일본어역을 붙이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작업을 한 적이 없어서 긴 시간이 걸렸지만 겨우 마칠 수가 있었다. 힘들었지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다.
1229 가주나리 3683 2020-11-09
어제는 많은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전과 오후에 긴 시간 수업을 해서 좀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밤에 30분 산책을 했다. 오늘 오후에 학생께서 와주실 예정이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1228 가주나리 3953 2020-11-10
어제는 오후에 새로운 학생께서 와 주셨습니다. 과거에 다른 교실에 다닌 적이 있는 분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자기소개를 한 후 간단한 회화도 할 수가 있었다. 항상 생각하지만 학습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회화만은 혼자서는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중급이상의 학생에게는 회화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런데, 회화를 계속시키는 게 실은 어려운 것이다. 일본어로도 어려울 때가 있는 만큼 한국어로 회화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렵지만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1227 가주나리 2534 2020-11-11
어제는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어제 오신 학생분은 이제 일 년정도 제 교실에 와 주시고 있는 분이다. 이제 단어도 꽤 알고 기본 문법도 거의 습득했어요. 하지만 아직 회화가 서툰 것 같다. 회화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수업에 낭독을 도입해 있어요. 큰 소리로 책을 읽는 것은 말하기 실력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