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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今日からスタート??
  • 閲覧数: 42679, 2012-11-24 19:00:33(2012-11-24)
  • たった今登録してみましたぁ!!韓国の友達が居る事から韓国語に興味が
    出ました^^一番最初の理由は母が見ていた”冬ソナ”ですが^^;
    今日からマイペースに頑張ってみます!!

コメント 3

  • 호박

    2012.11.24 19:00

    頑張ってください。^^v
    推薦:50/0 修正 削除
  • 호박

    2012.11.24 19:00

    頑張ってください。^^v
    推薦:150/0
  • 미나

    2012.11.24 19:00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v
    推薦:16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87 회색 8786 2012-11-24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1186 산사람 6776 2012-11-24
오늘은 날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점심을 먹고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마셨어요. 이제 정말 봄인거 같네요. 정말로.. 2009년4월8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료수:飲み物) - 콜라 : コーラ - 커피 : コーヒー - 맥주 : ビール - 물 : 水 - 차(녹차) : お茶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맥주!![:ビール:]
1185 회색 6201 2012-11-24
[:太陽:]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에요. 좀 바람이 불고 길은 벚꽃 눈보라 것 같아요.[:love:] 아들은 중학생인 첫날을 어떻게 보냈을까?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담임 선생님은 여성으로 영어의 선생님이었어요...럭키~! ....[:しょぼん:]한국에도 PTA 있어요? PTA는 일하고 있는 저에는 고민 거리예요.ㅠ.ㅠ;
1184 산사람 6992 2012-11-24
오늘은 완전히 봄 같은 날씨에요. 따뜻해서 점심먹고 계속 졸고 앉아 있어요. 제7회 봄(春) - 오늘의 단어 외우기 벚꽃 : サクラ 벚꽃놀이 : サクラ花見 춘곤(증) : 春困(症)[:Zzz:] 개나리 : レンギョウ(?) 한국은 중국에서 황사도 많이 와요. 오늘은 그만 졸고 일어나야 겟어요. 기지개펴고 파이팅[:パンチ:]
1183 회색 6469 2012-11-24
교복을 입어 아들은 어른스럽게 보여요. 앞으로는 말이 많으게 하지 말고,의지하게 해보자! 꼭 스스로 공부하고 도움도 해 주겠지요... 믿고 있어요!!^^ 입학축은 고급 만년필을 갖고 싶다고 한다. 펜을 좋아하니까 소중히 해 줄까? 하지만 비싸요~.[:汗:]어떻게 할까?ㅠ.ㅠ;
1182 산사람 6205 2012-11-24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즐거운(?) 월요일 이에요. 하지만 월요일 아침에는 차가 많이 막혀서 지각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각을 안 하려면 평소보다 10분정도 일찍 나오면 되요. 저는 버스를 타고가다가 지하철로 갈아타고 다시 버스로 갈아타면 목적지에 도착 해요. 집으로 돌아갈때는 운동삼아서 15분 정도 걷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도중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집으로 가요. 제6회 교통(交通) - 오늘의 단어 외우기 교통수단 : 交通手段 버스 : バース 지하철 : 地下鉄 버스(バース)→지하철(地下鉄)→버스(バース)→到着 도보(徒歩)→버스(バース)→버스(バース)→家 지각할때는 택시를 도중에 탈때도 있어요. 지각 하지 않도록 부지런히... 한국은 택시비가 일본에 비해서 싼 편이에요. 일본 택시 아저씨는 무서운 얼굴을 하고 한국 택시아저씨보다 친절해요.[:にこっ:]
1181 회색 9606 2012-11-24
내일은 입학식 있지만 내 아들은 긴장감이 없어요. 언제까지나 어린애 취급하다니 안된다고 알겠는데.... 하지만 걱정이에요. 욕실에서 나가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있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지금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걱정만하지 않고 기대하고 보고 있자!ㅎ.ㅎ
1180 산사람 6187 2012-11-24
오늘 용돈이 떨어져서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았다. ^^ 돈이 생겨서 또 술을 한잔 했다. 지금은 새벽 3시41분.. 조금 자다가 일어났다. 다음주는 금주해야지.. ^^ 제5회 은행(銀行) 현금 : げんきん (現金) 대출 : かしだし 이자 : りし (利子) 오늘은 단어를 못 외울거 같다. 내일 다시 일어아면 봐야쥐.!!
1179 회색 5791 2012-11-24
드디어 봄방학도 끝났어요. 아들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못갔어요. 영화도 볼링도 언젠가 데려가는데 미안해요. 4월은 너무 바쁘니까... 요새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도록 되었지만 항상 ???한 말이에요.^^ 계단을 뛰어 오르고,"피곤하다" "피곤해" "힘들다"??? 단 이거만으로도 바로 말 못해요. 아이고...[:しょぼん:]아니,한국어로 생각하도록 되었다니 진보지요?! ㅋㅋㅋ...오늘은 스스로 칭찬해요...[:ぽ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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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아유 6516 2012-11-24
발음이 어렵다[:しくしく:] 난꼭 할거야[:オッケー:][:オッケー:][:オッケ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