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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今日からスタート??
  • 閲覧数: 42393, 2012-11-24 19:00:33(2012-11-24)
  • たった今登録してみましたぁ!!韓国の友達が居る事から韓国語に興味が
    出ました^^一番最初の理由は母が見ていた”冬ソナ”ですが^^;
    今日からマイペースに頑張ってみます!!

コメント 3

  • 호박

    2012.11.24 19:00

    頑張ってください。^^v
    推薦:50/0 修正 削除
  • 호박

    2012.11.24 19:00

    頑張ってください。^^v
    推薦:150/0
  • 미나

    2012.11.24 19:00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v
    推薦:16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25 아야시아 8800 2012-11-24
허리가 아픕니다 어제 병원에 갔습니다 일에 가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쉬었습니다
1324 건강한 엄마 9716 2012-11-24
このサイトを開く際に(ログインする前) 1日1回は聞いています。 可愛い妖精?動物?子ども?がキャラクターが可愛い声で 1から10までの数え歌を歌って踊っています。 日本語訳とハングルを見比べ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韓国語ではピョンピョンをパリュッカパリュッカ(間違っているかな?)って言うみたいですね。 そんな違いも楽しいです。
1323 회색 12999 2012-11-24
이 계절은 수국이 예쁘다.[:花:] 난 비를 좀 안 좋아하지만 역시 수국에는 비가 잘 맞다.[:雨:] 하지만 휴일의 비는 좋아해... 내일 비가 오면 온종일 집에 있어서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지내자! ㅋㅋㅋ...아들은 학교잖아...혼자다~~~!![:にかっ:] 상상해서 웃은 내 옆에서 강아지가 "내가 있잖아~."란 눈으로 보고 있다..미안.[:にくきゅう:] 휴일전의 밤이 가장 기분이 좋잖아!ㅎ.ㅎ[:チョキ:] [:しょぼん:]커피프린스 다섯 번째는 "주자 바꾸면서"라고 들렸어요...?? 상대를 교환하는 것을 그렇게 말해요??왠지 다른 것같아요... 그리고 제2화의 첫 번째는 최한결 씨가 말하는 것이... "어쩐지 더 말해서도 보통대로 그렇다."[:はうー:]이것도 다르다... 너무 들으면 모르게 돼요.ㅠ.ㅠ;
1322 남산 16063 2012-11-24
안녕하세요. 으不規則活用 아프다 (痛い)→ 아파요 예쁘다 (かわいい)→ 예뻐요 나쁘다 (悪い)→ 나빠요 ~しなければならない 만나야돼요.  会わなければならりません。 읽어야해요.  読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일해야됩니다 働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자야합니다.  寝なければなりません。     잘 부탁합니다.
1321 회색 20316 2012-11-24
어제부터 너무 덥게 됐으니까 아이스크림이 맛있게 보여요.[:にひひ:] 그래서 오늘 점심 후에 먹었어요...^^; 게다가 일하면서 커피를 마시고 사탕을 먹고... 아~~내 다이어트할 마음은 어디 가~~~?! 오늘 공부중 내가 제일 서투른 일이 일어났어요. (クニツ 씨...받침은 물런 그 밖에도...[:しくしく:]) 발음이 잘 못하니까 "공기"란 말을 듣고 "겅기"라고 썼어요.[:ぽっ:] 가끔...아니 자주 이렇게 실수가 돼요. 이렇게 간단한 단어도 잘 못해서 얼마나 발음이 중요한 것이 알아요. 발음...흥!!무슨 발음이 이렇게 못하지? 왜? 와~오늘 일기는 "이렇게"on parede....ㅎ.ㅎ[:汗:]
1320 スジョン 7456 2012-11-24
제출해요[:初心者:] ①「면」작문 눈이오면 눈사람을만들까요? ②「ㄷ」불규칙 요体[:右:]물어요. 세요[:右:]물으세요. 십니다[:右:]물으십니다. 어때요??
1319 남산 9478 2012-11-24
안녕하세요.[:女性:] 처음 일기를씁니다. 무갑다(重い) → 무거워요(해요体) → 무거웠어요(過去形) 가볍다(軽い) → 가벼워요(해요体) → 가벼웠어요(過去形) こんな書き方でよいのでしょうか・・・ 잘 부탁합니다 .
1318 바닷바람 6621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초급을 공부하고 있어요 기억하는 단어가 많이 있어요 [:はうー:] 노력해요[:チョキ:] 아자!아자! 파이팅!
1317 회색 16284 2012-11-24
난 일요일은 공부한다고 생각해도 항상 못해요. 왜? 아무리 생각해도 몰라요. 시간은 있을 터이다... 그래,공부보다 음악을 듣거나 친구와 얘기하거나 강아지와 노는 것이 중요해요..^^ 휴일에는 우리 강아지는 온종일 내 옆에 있어요.[:にくきゅう:] 너무 귀여워요.[:ハート:]ㅎ.ㅎ/ [:はうー:]여러분은 너무 너무 어려운 일을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있군요~... 난...어려운 문법은 몰라요...[:汗:] 그래도 얘기하고 싶어!!(이 강한 마음이 있으니까 괜찮아!!)[:にひひ:]
1316 떡볶이 5861 2012-11-24
최근에는 일이 바빠서 중급 제2과를 듣는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드디어 어젯밤에 끝까지 듣고 받아쓰기를 했어요. 역시 어려웠는데 지난번에 했을 때보다 좀 쉬어졌을 지도 몰라요. 좀 귀에 익었을까? 그러했으면 좋겠는데... 명사를 사용할 때에는 `거나/이거나`가 옳은지 `나/이나`가 옳은지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