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886
昨日:
11,015
すべて:
4,911,493
  • 今日から頑張る!(=>ω<=)
  • 閲覧数: 44181, 2012-11-24 19:00:33(2012-11-24)
  • このサイトみつけてホントよかった~[:ハート:]
    めざせ★トライアンガル!![:love:]
    がんばるぞ!

コメント 3

  • 이영애

    2012.11.24 19:00

    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推薦:66/0 修正 削除
  • 이영애

    2012.11.24 19:00

    私もこのサイト見つけてよかったと思いま~すっ!!
    推薦:69/0 修正 削除
  • 엳엠읖햐

    2012.11.24 19:00

    はい!頑張りましょうね*
    推薦:12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75 가주나리 9808 2015-02-24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다.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야 해요. 근데... 어제 저는 전자 인증서가 만료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가끔 밖에 사용하지 않은데 막상 사용하려고 하는 때 문제가 나서 곤란해요. 시청에 가서 갱신을 해야 돼요.
1274 회색 9810 2012-11-24
왼손 엄지를 고정하면,조금 입력이 어려워요. 항상 빨리는 없지만,네타자는 못 해요.[:がーん:] 모처럼 올해는 일타와 같은 한타가 될 수 있게 생각했는데...[:きゅー:] 그러니까 먼저 발음!발음!! 한번 더 최초로 돌아오고 발음을 공부하자! 파이팅!!ㅎ.ㅎ[:グー:]
1273 회색 9810 2015-08-28
이 번엔 일으로 BS방송은 뉴스 프로그램이 적은 건 알았다. 최근 넒은 사람들은 텔레비전이 아니고 인터넷으로 뉴스나 정보를 모은 모양이네요. 드라마나 영화도 그렇고...... 저도 그 마음이 조금 알아요. 왜냐면 자신이 알고 싶은 때 알고, 보고 싶은 때 볼 수 있는다니 너무 편리하잖아요. 실은 저는 아침저녁에 뉴스를 들어면서 여러모로 해요.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다 녹화해서 나중에 시간이 있을 때 봐요. 안 보고 지운 것도 많아요. 오늘 아침은 별이 안보였다 . 비가 안 내리면 좋겠는데.....은행에 가고 싶어....
1272 가주나리 9810 2019-11-10
어제는 아키타시에서 제 10 회 동아시아 금융피해자 교류회가 열려 저도 참가했어요. 아침 일찍 집을 나가, 자동차로 긴 거리 운전해서 갔다왔어요. 너무 피곤했습니다만 많은 수확이 있었어요. 그 안에서도 회식에서 통역을 맡은 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통역은 처음이라서 너무 긴장해서 불안이었지만, 고생하면서도 무사히 해낼 수가 있었어요.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큰 행사가 하나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바꿔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271 가주나리 9813 2017-05-1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공부합니다. 그후 DVD를 돌려줍니다. 평소라면 돌려주고 다시 빌리는데, 다음주 는 좀 바빠서 볼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은 빌리지 않습니다.
1270 회색 9816 2012-11-24
11월에 우리 아들이 소풍으로 등산으로 갈 거예요.[:バス:] 지금쯤은 아마도 단풍이 아름다울 것이다. 산책 길가에는 각양각색의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려요. 기분이 좋은 이 계절을 만끽하지 않으면 아깝다! 날마다 추위가 강하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가을을 더 맛보고 싶어! 시월도 이 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아~~시간이야, 멈추어라![:ぎょーん:][:ダッシュ:]
1269 회색 9816 2017-01-12
I went to the city hospital yesterday. 정형 외과 의사 선생님이 말했어요. 그 동안 너무 아팠죠...약을 먹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치료됩니다 없기 때문에 약을 먹는 밖에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엑스레이를 봤어요. 앞으로 조심조심, 쉬엄쉬엄 행동해야겠어요.
1268 회색 9817 2012-11-24
のうがだまされている。"のうだま"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 아무것도 못했어요. 안 하고 이상한 기분이 되는 것은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어?내 뇌가 한국어를 요구하고 있어? 평상시라면 일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오늘은 조석 오토바이로 한국어 회화를 들은 것만...[:バイク:] 한국어를 쓰고 싶어서 쓰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왠지 아주 기뻐요.ㅎ.ㅎ[:love:]
1267 가주나리 9820 2019-11-1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회사에 서류를 가져가고 법무국과 시청에도 가야 돼요. 오후에는 세 명의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가 열릴 겁니다. 좀 바쁠 거예요.
1266 가주나리 9821 2015-08-06
어젯밤 오랜만에 집에서 TV를 봤어요. 사실 요즘 매일 늦게까지 사무실에서 공부하기 위해 TV를 보지않았고든요. 뉴스 프로그램를 봤지만, 자신의 마음이 이전과 다른 것을 느꼈다. 이전의 자신이라면 감동하거나 불쌍하다고 느낀 것도 지금은 남의 일처럼 느껴서 마음이 움직이지 않게 됐어요. 매일 매일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었지만, 어느새 이러게 변화한 자신에게 조금 놀랐어요.
1265 가주나리 9824 2019-11-09
오늘은 3시에 일어날 예정이었는데, 결국 이런 시간에 깨어나 버렸어요. 긴장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자, 지금부터 아키타에 향해 출발합니다 !
1264 회색 9827 2017-04-15
어제는 한국은 블랙 데이있지.^^ 일본에서는 그 날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만남이 여기 저기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지방은 벚꽃구경을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다. 겨우 피었다가 곧 마지막인데.... 오늘은 덥지 않고 벚꽃구경을 하는 게 딱 맞는 날씨이어요. 창을 크게 열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1263 회색 9829 2012-11-24
어제는 엄청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Zzz:] 그런데 아직 피로가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이유가 모르겠어요.[:しょぼん:] 나이 때문인까? 이렇게 해서 도망치면 안되겠다!(게다가 아침부터) 자~~~~,오늘은 힘내고 즐겁게 파이팅!![:にぱっ:][:グー:]
1262
정전 +3
가주나리 9830 2015-03-02
오늘 아침은 갑자기 전기가 사라져서 놀랐어요. 인터넷으로 알아 보니 나가노 현의 넓은 지역에서 정전하고 있는 것이 알았어요. 스토브가 사용할 수 없어서 추웠어요. 삼십분 정도로 복구했으니까 안심했어요. 전기가 없으면 정말 곤란해요...
1261 회색 9835 2012-11-24
인터넷으로 한국어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사이트를 보면 여러가지 책에 대해서 쓰고 있어요. 관심이 있는 책이 있으면 서점에 가고 싶어져요. (책이라면 많이 갖고 있는데...) 오늘은 점심시간에 서점에 가서 영어 공부 책을 샀어요...초보의 초보. 더 책을 보고 싶으지만 점심 먹는 시간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부지(付箋)도 샀어요. 여러분들도 실전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부지(付箋)에 단어를 쓰고 방에 붙일 작정이에요. 하하하...영어도 열심히 하겠어요~! [:むむっ:]오래전에 한국의 사이트에서 음성변환이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문장을 입력해서 음성을 남자거나 여자거나 선택해서 재생하면 자신이 입력했던 문장이 음성으로 들 수 있어요! 그런 꿈 같은 사이트가 있을 텐데...?! 누군가 알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오늘의 글. [:スペード:]걷기 때문에 길이 된다, 걷지 않으면 풀이 난다.ㅎ.ㅎ/
1260 회색 9837 2013-04-21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유가 좀 있어서 그래요. 앞으로는 핸드폰을 사용하고 올 거예요.
1259 가주나리 9838 2020-04-18
어제는 아침에 우체국에 가고 그후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긴급사태선언이 전국에 확대된 것을 받고, 당분간 교실에서 하고 있는 수업을 스카이프 수업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설명을 교실의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올렸어요. 저는 학생으로서 스카이프수업을 많이 받고 왔는데, 강사로서 스카이프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이니까 불안도 있지만 아무튼 열심이 하려고 해요.
1258 회색 9839 2012-11-24
조금씩 가을이 가까워져요. 한국에서는 "봄은 여자의 계절","가을은 남자의 계절"라고 하는대요. 일본에서는 "여자의 마음과 가을의 하늘"라고 해서 변하기 쉬운 날씨를 여자의 마음에 비유해요. 봄과 가을로는 어느 쪽을 좋아해? 저는 가을이 좋아...서서히 시원해지는 것이 좋아! 선생님도 가을이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かっ:] 그렇죠!...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xxx
1257 회색 9839 2012-12-30
내 일기를 본 사람은 좀 궁금한지도. 그러니까 오늘이 어떻게 보냈는지 써봐요. 우성 계획대로 일찍 일어나서 온천에 갔다왔어요. '岩盤浴'방에서 40분정도 잤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약초 욕조'에서 몸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했어요. 일찍 열린 빵 가게에 들렀다가 집에 갔어요. 잠시 쉬고나서 수퍼에 가서 쇼핑했어요. 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뭐가 점심 먹고 오후도 잘 해야 해요!! 그럼 또 봐요.
1256 가주나리 9839 2017-01-27
바람이 불다. 강한 바람입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로 갈 예정이었지만 오후 비가 올 지도 모르고 이 바람이라면 우산도 쓰기 어려우니까 자동차로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