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호텔에서 무료로 주신 "컵 짜장면". 선물로서 갖고 돌아왔어요.
저는 지금까지 짜장면을 먹은 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만드는 방법을 잘못했어요.
뜨거운 물을 버린 후 부어야 하는 액체 소스을 뜨거운 물을 버리지 않은 채 넣어버렸어요...
아까워서 어쩔수 없어서 고추장을 넣어서 먹었으니까 나쁘지 않았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8920&act=trackback&key=327
2018.11.14 23:11
'진짜장'은 저도 좋아하는 짜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