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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猫家が集う「クチン・フェスティバル」 - マレーシア -
  • 閲覧数: 34053, 2012-11-24 19:00:33(2012-11-24)
  • [:メモ:]コロニアルな街並みを今に残す歴史の街クチン。マレーシア語で猫の意味を持つサラワク州の州都。クチン北市庁舎内には猫にまつわるユニークなギャラリー「猫博物館」(入場無料)があり、古代エジプトの猫のミイラや、”なめ猫“パネル、招き猫、ドラえもんなど日本からの展示物もあり、街のいたるところに猫の像などがみうけられる。まさに猫の街クチンで毎年8月に「クチン・フェスティバル」が毎年開催されている。1ヶ月に渡って開催されるこのフェスティバルは、1986年より開催されており、今年で21回目。メインイベントはクチンのウォーターフロントにて行われ、会期中はコンサートやフードフェア、展示会、カルチャーショーが催される。なかでも注目とされているのは、8月第一土曜日に行われる猫パレード。世界各国から猫好きが集い、猫の仮装をしてクチンの街を練り歩き、フェスティバルの中で最も盛り上がりを見せる。日本からも毎年、多くの愛猫家が参加している。
    [:ねこ:][:うさぎ:][:ねずみ:][:パンダ:][:きつね:][:ねこ:]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00 野菊 10350 2012-11-24
그저께 김지를 만들었어요. 오늘 김지를 먹었어요. 맛있어요. 정말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1099 회색 10351 2012-11-24
인터넷으로 볼 한국드라마는 일본어 자막이 없어서 아직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빌려 보고 있어요. 연휴는 외출하지 않은데 너무 바빴어요. 그래도 한국어 공부는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욕실이 제일 기억할 수 있으니까 욕실용 회화시트를 만들었어요. 매일 조금씩 효율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혼자서 여러 가지 생각하는 때 일본어와 한국어에서 생각하도록 되었어요. 일기를 쓰는 시간도 빨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ㅎ.ㅎ/
1098 가주나리 10354 2014-09-02
오늘 아침은 너무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 오전 법원에 가요. 오후에는 나가노에 가야 해요. 오늘도 열심이 살고 싶어요.
1097 회색 10356 2012-12-20
2013년 달력을 이제 준비했어요? 저는 다 했어요. 발음은 어때?잘할 수 있게 됐냐고…. 아니, 아직 멀었어요. 근데 열심히 연습하니까 듣기 쉽게 된 나 봐요. 아니, 아니, 전보다 조금. 일기를 쓰는 때 단어의 한글에 대해 자신이 없고 항상 사전을 확인해요. 그 것은 발음이 잘 못하니까 그런가봐요. 제가 항상 알아 보는 단어는 받침이 있는 단어가 많으니까. 그게 잘 아는데 내버렸어요. 내년은 , 아니 지금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한번 찾은 단어는 꼭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끈질긴 만큼 반복할 거예요. 이런 걸 생각하면서 준비했어요. 사실은 아는 셈으로 애매하게 기억하고 있는 단어가 많아서 그래요. 한국어 공부에 대해는 1. 매일 일기를 쓰는 거. 2. 일기를 쓴 때 찾은 단어나 잘 못한 단어는 확실에 기억하는 거. 3. 하루에 한 단어 예문을 만들어 꼭 기억하는 거. 그런 걸 마음에 먹었어요. 노력할게요! 선거 모양은 나라마다 여러모로 다르라고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은 활기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중요한 일인데 좀 관심이 낮고, 안되는 느낌였어요.
1096 회색 10362 2013-01-30
내 책상 옆에는 어중간에 하던 책이 몇권이 놓아 그걸 볼마다 생각해요. 이 책은 다 기억하려고 했는데. 이쪽은 마지막까지 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이건 아직 다 읽지 않는데. 그러기로 했는데 해낼 수 없는 일이 많아서 내가 싫어진다. 한국어를 듣고 읽고 말하는 시간은 공부라고 해도 행복한 시간이니까. 그러기로 했으니까 해야지! ㅋㅋ.실은 "그러기로 했어요"를 기억하려고 쓴 일기예요.
1095 회색 10366 2016-09-07
저는 매일 쓴 일기가 노트의 양면 1페이지 필요해요. 지금 사용한 노트는 30장 밖에 없으니 한달에 한권이에요. 어제 아주 좋은 노트를 찾았어요!! 200페이지 노트.....아주아주 좋아요~~! 이런 노트가 있었구나~. 자주 사는 노트가 아니라서 앞으로도 계속 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아마 다음 살 때는 내년이 될가봐서....
1094 가주나리 10376 2016-11-15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공기가 건조해서 목이 안 좋았으니까 비가 오면 목에는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법원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1093
+1
쥬우바지토모미 10390 2012-11-24
오늘도 공부했어요[:パンダ:] 언젠가 한국에 가고 싶어요[:ハート:]^^ まだあまりできませんが、 諦めずに勉強していきたいです[:四葉:]
1092 フーテン 10392 2012-11-24
昨日は複合母音の復習をして、今日から3課の子音に入ったけど すっごく難しい・・・[:しくしく:] 文字を覚えるのも大変だけど、その文字を見て発音を覚えるのも大変!![:汗:] 早く覚えたいけど頭がついていかない・・・。 でも毎日繰り返して覚えないと!! 明日も3課の復習しよう[:上:] 頑張るぞ~~~~!![:グー:]
1091
+1
아이고 10394 2012-11-24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로 한국말로써이수있도모 노력하겠소요
1090 나즈키 1039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音符:] NO LIMIT를 보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Super Junior와東方神起를 좋아요[:ハート:]
1089 가주나리 10394 2015-06-10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 아침은 아직 조금 졸려요. 그래서 카피를 두잔 마셨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1088 회색 10397 2012-12-06
12월이 돼서 일기를 쓰는 시간을 의식하고 만들어요. 지금까지는 의식하지 않아도 쓰고 있었는데. 12월이 온 뿐으로 왜냐고요? 흠, 그냥 바빠서 그래요. 그래, 그냥요. 올해 연말은 휴가가 길겠죠. 그때문에 회사 일이 바빠요.아마 여러분도 그렇죠. 휴가가 길어도 여행 갈 예정도 없으니 한국어 샤워를 받으려고 준비를 해야겠다. 딴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찾으면,책을 다 암기하거나, 드라마 대화를 전부다 암기하거나…. 어떻게 하면 그렇게 기억할 수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돼요. 저도 계속 읽고 있는 책이 한권 있어요. 암기했던 페이지도 있어요. 그래도 전부가 아니라고요. 하루에 1페이지도 무리거든요. 암기했다고 해서 점점 읽고 가서 나중에 다시 읽으면 잊고 있어서 또다시…. 그렇게 하면서 벌써 몇년 지나는지. 아~, 나쁜 머리가 미워요! 진짜!! 오늘은 혼잣말을 써봤어요.(^^)헤헤.
1087 가주나리 10397 2017-03-14
회의의 의장은 어렵다. 적어도 저는 서툴다. 참가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 되고 있으니까 그 들의 의견을 막아야 하는 때도 있다. 저는 그런 것이 잘 할 수 없다.
1086 가주나리 10398 2016-09-01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085 くみさん 10401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1084 무궁화유이 10401 2012-11-24
きょうからハングルの勉強開始です!! いつも挫折してしまうので、今回は続けることを目標にのんびりやってみます[:ひよこ:]
1083 회색 10404 2014-08-09
태풍이 지나가면 풍향이 바뀌다. 비가 그치고 산책하러 나가면 매미소리가 시끄럽고 나는 벌레가 많이 있어요. 어떤 벌레가 나는지 아세요? 왜 갑자기 잠자리가? ...생각해 보면 달력으로는 가을이잖아요! 그런데 아직 태풍은 큰 세력이 가지고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1082 가주나리 10404 2015-11-01
오늘은 자옹차의 타이어교환을 할거야. 조금 일찍이지만, 지금 교환 하면 안심이니까. 이제부터 연말까지 바쁘질 거야.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살고 싶어요.
1081 김 민종 10409 2012-11-24
호호,, 도라마도 겨우 나타났다,,라고 무조건 기뻐졌던데.. 저런 것이 있을까요? 다 보여주세요..제발요..ㅜㅜㅜ 아아,도라마를 볼 수 있구나,,라고 울었더니.. 어머나, 그런것이.. 다 보여 줘 라고 울고,제발요 ,다 보고 싶다 라고 울었다. 우우 의미 불명. 머리도 혼란하고 있군요. 근데 김 명민 씨에게는 언제나 놀라게 해진다. 불량가족이나, 꽃보다 아름다워 와는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해 않는다. 그 눈썹이 너무나 웃긴다..히히. 목소리도...... 그래도 2번째에 사랑해요 .명민 오빠,,어??아니다. 뭐라고 불러야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