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8868&act=trackback&key=c87
2018.11.03 22:42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어머님께서 아시니까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
네, 꼭 함께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