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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날
  • 이영애
    閲覧数: 30653, 2012-11-24 19:00:33(2012-11-24)
  • 오늘은 복날
    한국에서는 삼계탕을 먹는다.
    나도 먹고 싶다[:にわと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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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4 가주나리 13014 2015-12-21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것입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좋지 않으니까 무리하지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553 가주나리 13020 2014-09-07
구월 칠일 일요일. 오늘은 맑아요. 어제 저는 연수회에서 강의를 했어요.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전부를 이야기할 수가 없었어요. 이야기 내용을 줄여야 했어요.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어려워요.
552 まちーん 13046 2012-12-02
안녕하세요? 어제는, 어머니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에는 가족으로 식사회를 합니다. 이번은 한국 음식점에 갔습니다. 김치, 삼계탕, 지짐이, 냉면 등. 맛있었습니다! 맛있어서 무심결에 과식해버립니다. 최근 과식이므로, 식사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싶으므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551 가주나리 13048 2020-05-04
어제는 처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해 봤어요. Zoom를 사용했는데, 얼굴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보통 수업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두번째 온라인 파티를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 명의 학생분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550 회색 13054 2013-02-12
선생님이 업한 사진을 보고 좀 전에 샀던 킬트를 보여주려고. 한국 물산전에 가서 한 눈에 빠졌서 샀어요. 보자기를 사려고 가다가 킬트를 샀어요. 그때 물산전은 가구등 큰 걸 많아서 좀 재미없었어요. 제가 보고 싶은 건 보자기나 노리개! 좋아 좋아 좋단다!
549 미유미유 13062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548 가주나리 13068 2020-06-27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실에서 일을 도와드렸다. 처음이라서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긴장하면서 했다.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공부가 되는 부분도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제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547 13076 2012-11-24
本当に初めて韓国語を勉強しました[:ハート:] 楽しかったです~[:音符:]
546 가주나리 13076 2021-05-12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이사까지 이제 이틀 남았다.
545 가주나리 13080 2017-04-05
오늘은 기온이 19도 까지 올라갈라고 합니다. 아침은 추운데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을 겁니다.
544 토끼양 13089 2012-11-24
어제부터 매우 추워요. 옷을 많이 입고 있어요. 오늘은 제5과에서 복습를 했어요.   파란 글자는 오늘의 단어 *ㄹ/을까요? ~しましょうか? 어디로 갈까요? 김치를 같이 만들까요? 오늘 점심 같이 먹을까요? *ㅂ/읍시다. ~しましょう。 강남 역에서 만납시다. 짐을 같이 듭시다.    들다...持つ 점심 먹읍시다. * 죠. ~しましょう。 잠깐 쉬죠.      쉬다...休む *러/으러 가다. ~しに行く。 비행기 티켓을 예역하러 가요. 한국에 놀러 가요. 삼겹살 먹으러 갈까요? *러/으러 오다. ~しにくる。 선물을 사러 왔어요. 친구를 만나러 왔어요. 지갑을 찾으러 왔어요. *ㄹ/을 수 있어요. ~(することが)できます。 주말에 만날 수 있어요? 김치를 만들 수 있어요? 한국 소설을 읽을 수 있어요. *ㄹ/을 수 없어요. ~(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소주는 마실 수 없습니다. 내일은 놀 수 없어요. 정말 믿을 수 없어요. *못 +動詞   ~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아직 못 만났어요. 밥도 못 먹었어요. 아침에는 거의 못 일어납니다. *動詞+지 못해요.  ~できません。 아직도 잊지 못해요. 전혀 이해하지 못해요. 잘 알지 못합니다. 일기를 쓰면 タイピングの練習にもなっていいな。 少し早くなったかな!? でもきっとやらなかったらできなくなる。 先生の「毎日少しずつ繰り返すことが大切です。何度も繰り返して勉強してください」という言葉がこんな所にも・・・ですね。 ?動画の中で発音の前に出てくる言葉は   「따라하세요. 続いて言ってください。」  だと思うのですが・・・?  
543 rato 13098 2012-11-24
한국 학원에서 일본말 가르치는 일본인 선생님한테서 들은 이야기[:ダイヤ:] 한국에서 일본어 학원에 다니는 사람은 고교생하고 대학생이 많아요. 중학생도. 일본이라면 한국어 배우러 가는 사람은 대학교 졸업한 사람이 많잖아요. 여기는 초등학생 때부터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도 있어요[:ぎょ:] 일본어 궁부는 특별한 일이 아니에요. 한국은 외국어 교육에 힘을 쏜아요. 고교생도 학교에 제이외국어가 있고 "외국어고교"도 있고... 대학교 1학년 학생들도 입학하는 때부터 간단한 회화라면 일본말로 할수 있는 학생들이 많아요[:love:]
542 하면 13101 2012-11-24
작년보다 일이 바쁘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전혀 못 해요. 어떡하죠??
541 가주나리 13105 2016-12-28
드디어 올해 마지막 영업일을 맞이했습니다. 어제 법무국에 신청을 끝났으니까 오늘은 서류의 정리나 사무실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송년회가 있습니다. 올해는 수입은 더 감소했는데 새로운 일 경험도 몇 가지 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도 수입은 늘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계속 열심이 공부해서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540 회색 13117 2017-01-22
I go to a post office. 요새 본 한국 드라마 ' 피노키오 '가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은 뭘 볼까요?^^ 이번 주는 추운 것 같아요. ...선생님, 오늘 편지를 보낼게요.
539 가주나리 13124 2015-06-30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
538 회색 13125 2012-11-24
어제 운동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 조금 비가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씨에 됐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흠뻑이 됐어요. 하지만, 나는 오후부터 재채기의 연속... 모처럼 나은 목 감기 였는데, 이번은 코 감기...?![:ぎょ:] 아이보다 먼저 돌아가, 이불에 직행!! 돌아온 아들은 걱정해서 내 얼굴을 들여다봐,"괜찮아요?"라고... 나는 "백조가 우승해 축하해!"라고 말했어요. 부모와 자식 피곤하고 빨리 잤어요.[:Zzz:] 아들은 오늘 대휴...나는 콧물을 질질 하면서, 회사에서 노력했어요. 아~~~, 한심하다...[:しょぼん:] 목 감기, 코 감기, 계속해 감기에 걸렸다.. 이것으로, 금년의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ㅎ.ㅎ[:チョキ:]
537
기초! +2
회색 13138 2014-09-29
머릿속에서는 알고 있지만 내 입이 잘 움직이지 않아요. 이 번은 제대로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연습! 저는 "사"가 좀 어려워요. 연습밖에 없어요.
536 회색 13143 2017-01-14
I went bed early last night. I have to watch South Korean drama today. 여러분~, 누구라도 좋으니 영어 잘 못하면 수정해주세요. 추운 아침, 바람이 세서 더 춥게 느꼈어요. 하늘을 우러러보면 바람이 불고 구름이 걷혀 아주 아름다운 딸이 보여요. 마치 진주처럼 예뻐요. 행복한 기분이 된 산책이었다.
535 가주나리 13144 2016-07-27
어제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어제 회의에서는 제가 의장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역할은 서투르고 싫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일 년 정도 하고 있으니까 조금씩 익숙해 왔습니다. 해야 하는 것은 그냥 하는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그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