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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날
  • 이영애
    閲覧数: 30910, 2012-11-24 19:00:33(2012-11-24)
  • 오늘은 복날
    한국에서는 삼계탕을 먹는다.
    나도 먹고 싶다[:にわとり:]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96 가주나리 10349 2017-03-14
회의의 의장은 어렵다. 적어도 저는 서툴다. 참가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 되고 있으니까 그 들의 의견을 막아야 하는 때도 있다. 저는 그런 것이 잘 할 수 없다.
1095 회색 10352 2012-12-20
2013년 달력을 이제 준비했어요? 저는 다 했어요. 발음은 어때?잘할 수 있게 됐냐고…. 아니, 아직 멀었어요. 근데 열심히 연습하니까 듣기 쉽게 된 나 봐요. 아니, 아니, 전보다 조금. 일기를 쓰는 때 단어의 한글에 대해 자신이 없고 항상 사전을 확인해요. 그 것은 발음이 잘 못하니까 그런가봐요. 제가 항상 알아 보는 단어는 받침이 있는 단어가 많으니까. 그게 잘 아는데 내버렸어요. 내년은 , 아니 지금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한번 찾은 단어는 꼭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끈질긴 만큼 반복할 거예요. 이런 걸 생각하면서 준비했어요. 사실은 아는 셈으로 애매하게 기억하고 있는 단어가 많아서 그래요. 한국어 공부에 대해는 1. 매일 일기를 쓰는 거. 2. 일기를 쓴 때 찾은 단어나 잘 못한 단어는 확실에 기억하는 거. 3. 하루에 한 단어 예문을 만들어 꼭 기억하는 거. 그런 걸 마음에 먹었어요. 노력할게요! 선거 모양은 나라마다 여러모로 다르라고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은 활기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중요한 일인데 좀 관심이 낮고, 안되는 느낌였어요.
1094 가주나리 10358 2016-11-15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공기가 건조해서 목이 안 좋았으니까 비가 오면 목에는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법원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1093 회색 10362 2016-09-07
저는 매일 쓴 일기가 노트의 양면 1페이지 필요해요. 지금 사용한 노트는 30장 밖에 없으니 한달에 한권이에요. 어제 아주 좋은 노트를 찾았어요!! 200페이지 노트.....아주아주 좋아요~~! 이런 노트가 있었구나~. 자주 사는 노트가 아니라서 앞으로도 계속 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아마 다음 살 때는 내년이 될가봐서....
1092 가주나리 10363 2019-10-09
어제는 선배의 어머님의 장례식에 갔어요. 92 살에서 돌아가셨는데, 만년에는 치매가 진행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어머니를 생각했어요. 몸은 괜찮은데 요즘 일을 잊기 쉬워졌다고 하니까요. 하루 종일 혼자만 계시는 게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어요.
1091 김 민종 10367 2012-11-24
호호,, 도라마도 겨우 나타났다,,라고 무조건 기뻐졌던데.. 저런 것이 있을까요? 다 보여주세요..제발요..ㅜㅜㅜ 아아,도라마를 볼 수 있구나,,라고 울었더니.. 어머나, 그런것이.. 다 보여 줘 라고 울고,제발요 ,다 보고 싶다 라고 울었다. 우우 의미 불명. 머리도 혼란하고 있군요. 근데 김 명민 씨에게는 언제나 놀라게 해진다. 불량가족이나, 꽃보다 아름다워 와는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해 않는다. 그 눈썹이 너무나 웃긴다..히히. 목소리도...... 그래도 2번째에 사랑해요 .명민 오빠,,어??아니다. 뭐라고 불러야할 것인가?
1090
+1
쥬우바지토모미 10374 2012-11-24
오늘도 공부했어요[:パンダ:] 언젠가 한국에 가고 싶어요[:ハート:]^^ まだあまりできませんが、 諦めずに勉強していきたいです[:四葉:]
1089 가주나리 10380 2015-11-01
오늘은 자옹차의 타이어교환을 할거야. 조금 일찍이지만, 지금 교환 하면 안심이니까. 이제부터 연말까지 바쁘질 거야.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살고 싶어요.
1088 フーテン 10383 2012-11-24
昨日は複合母音の復習をして、今日から3課の子音に入ったけど すっごく難しい・・・[:しくしく:] 文字を覚えるのも大変だけど、その文字を見て発音を覚えるのも大変!![:汗:] 早く覚えたいけど頭がついていかない・・・。 でも毎日繰り返して覚えないと!! 明日も3課の復習しよう[:上:] 頑張るぞ~~~~!![:グー:]
1087 나즈키 1038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音符:] NO LIMIT를 보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Super Junior와東方神起를 좋아요[:ハート:]
1086
+1
아이고 10390 2012-11-24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로 한국말로써이수있도모 노력하겠소요
1085 가주나리 10392 2015-06-10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 아침은 아직 조금 졸려요. 그래서 카피를 두잔 마셨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1084 회색 10392 2017-04-19
좀 전에 심한 비가 내린 후에 공이가 갑자기 바꿨다. 그래, 계절이 바꿨다. 자~, 일본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큰 휴가가 오네요. (GW=Golden Week) 여러분은 즐거운 예정이 있어요? 저는 원래 집에 사정이 있어서 여행은 갈 수가 없어요. 하지만 좋은 계절이라 뭔가 계획을 세우고 싶어요.^^ 그 GW중 5월 2일만 출근해야 하는 날이에요.
1083 가주나리 10393 2016-09-01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082 가주나리 10394 2019-11-25
어젯밤 매우 오랜만에 조깅을 했어요. 35분 천천히 달렸는데, 다리가 아팠어요. 지금도 아파요... 그래도 땀이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틀림없이 건강에 좋은 일이니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 가끔...
1081 くみさん 10397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1080 무궁화유이 10397 2012-11-24
きょうからハングルの勉強開始です!! いつも挫折してしまうので、今回は続けることを目標にのんびりやってみます[:ひよこ:]
1079 회색 10397 2012-12-06
12월이 돼서 일기를 쓰는 시간을 의식하고 만들어요. 지금까지는 의식하지 않아도 쓰고 있었는데. 12월이 온 뿐으로 왜냐고요? 흠, 그냥 바빠서 그래요. 그래, 그냥요. 올해 연말은 휴가가 길겠죠. 그때문에 회사 일이 바빠요.아마 여러분도 그렇죠. 휴가가 길어도 여행 갈 예정도 없으니 한국어 샤워를 받으려고 준비를 해야겠다. 딴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찾으면,책을 다 암기하거나, 드라마 대화를 전부다 암기하거나…. 어떻게 하면 그렇게 기억할 수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돼요. 저도 계속 읽고 있는 책이 한권 있어요. 암기했던 페이지도 있어요. 그래도 전부가 아니라고요. 하루에 1페이지도 무리거든요. 암기했다고 해서 점점 읽고 가서 나중에 다시 읽으면 잊고 있어서 또다시…. 그렇게 하면서 벌써 몇년 지나는지. 아~, 나쁜 머리가 미워요! 진짜!! 오늘은 혼잣말을 써봤어요.(^^)헤헤.
1078 회색 10403 2014-08-09
태풍이 지나가면 풍향이 바뀌다. 비가 그치고 산책하러 나가면 매미소리가 시끄럽고 나는 벌레가 많이 있어요. 어떤 벌레가 나는지 아세요? 왜 갑자기 잠자리가? ...생각해 보면 달력으로는 가을이잖아요! 그런데 아직 태풍은 큰 세력이 가지고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1077 아이꽅이 10409 2012-11-24
제18과[:チューリップ:] 1.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제19과[:花:] 1.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어요. 5.나는 어머니께서 꽃을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