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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날
  • 이영애
    閲覧数: 30901, 2012-11-24 19:00:33(2012-11-24)
  • 오늘은 복날
    한국에서는 삼계탕을 먹는다.
    나도 먹고 싶다[:にわと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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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65 가주나리 5000 2021-01-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자신의 공부를 했어요. 베트남어를 공부했습니다. 베트남어의 가장 어려운 점은 발음이에요. 어렵지만 매일 계속 노력하면 꼭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그걸 믿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1164 가주나리 3539 2021-01-12
어제는 먼저 아침에 빨래를 했어요. 그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상담을 하고 나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후에 청소를 한 뒤 공부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1163 가주나리 3525 2021-01-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쌓였으니까 제설을 했습니다. 제설은 시작하기 전엔 귀찮게 느끼지만,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하지만 이런 말은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많은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 거예요. 아무튼 빨리 봄이 오기를 원합니다.
1162 가주나리 3499 2021-01-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간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오후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이이다까지 가야 돼요. 이런 시기니까 가고 싶지 않는데, 회 일이라서 어쩔 수 없다...
1161 가주나리 2646 2021-01-15
어제는 법무사회 일을 위해 이이다까지 다녀왔습니다. 긴 거리를 운전해서 지쳤어요. 밤엔 처음으로 '온라인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외국사람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한 것이어서 저도 흥미가 있었어요. 참가해서 알았는데, 참가자들의 대부분이 대학생이고 나같은 아저씨는 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젊은이들이 이런 나를 환영해 주고 같이 회화나 게임을 즐길 수가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시간이 있으면 다시 참가하고 싶어요.
1160 가주나리 3832 2021-01-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한 뒤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다른 의뢰인 댁에 갈 예정이에요. 좀 바쁠 거예요.
1159 가주나리 3664 2021-01-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 댁에 상담을 하러 다녀 왔어요. 밤에 산책을 했는데, 도로 표면이 얼어 있어서 위험이었기 때문에, 15분만 걸은 후 집에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한 뒤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1158 가주나리 3499 2021-01-1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어요. 그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에 공부를 하고 밥을 먹은 뒤 삼십 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서류를 건네러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1157 가주나리 2576 2021-01-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서류를 건네러 간 후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그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이번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김밥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쓰레기를 내놓으러 밖에 나갔으니까 눈이 얇게 쌓여 있었어요.
1156 가주나리 4390 2021-01-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를 만나고 영어회화를 연습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는데, 너무 추웠어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