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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어[ウナギ]를 먹자.
  • 閲覧数: 32474, 2012-11-24 19:00:33(2012-11-24)
  • 오늘은 몸[:にひひ:] 보신을 하기 위해 [:love:]장어[:ハート:]를 먹으려고 한다.

    점심시간[:Zzz:]이 다가온다.
    우나기돔을 먹으러 간다.[:ダッシュ:]
    장어장어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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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94 가주나리 11594 2020-05-0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어요. 어제 온라인 파티에는 4명의 학생분이 참가해 주셨어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분이 참석했는데, 안 것이 있었어요. 컨퓨터나 집에서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안정해 있었는데, 집 밖에 있는 wifi spot를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약간 불안전적이고 영상이나 음성이 가끔 끊어졌습니다. 이렇게 실천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면서 잘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통신상 문제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5명 정도의 온라인 회의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1393 가주나리 12896 2020-05-06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습니다. 어제는 Zoom의 white board 기능을 처음으로 사용해 봤는데 화면에서 서로 얼굴과 동시에 white board를 볼 수 있어서 편리였어요. 이것이라면 앞으로 수업에서도 쓸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밤에 45분 정도 산책도 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후에 온라인 파티를 열 예정.
1392 가주나리 13423 2020-05-07
황금연휴가 끝났다. 이 연휴는 거의 매일 온라인 파티를 열고 거의 매일 걸었다. 덕분에 규칙 바른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늘부터 일상이 시작된다.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1391 가주나리 13848 2020-05-08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다. 제 교실의 수업은 대부분이 한국어 수업이다. 그런데 중국어와 영어 수업도 수는 적지만 하고 있다. 어제 학생분은 반년정도전부터 영어 수업을 받고 있는 어른분이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문법을 하나 하나 조금씩 공부중인데, 지금까지 꾸준히 잘 하시고 있다. 제 영어 수업은 특별한 것이 없고 그냥 교재인 책을 읽으면서 CD를 들으면서 그리고 남은 시간에서 저와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있는 뿐이다. 일반적인 영어회화 교실에서는 아마 다른 방법( 더 재미있는 방법)으로 수업을 하고 있을 거지. 어느쪽이 좋은지 저는 모르지만 선택지의 하나로서 제 교실같은 재미없지만 수수하고 착실한 수업을 제공하는 장소가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1390 가주나리 16215 2020-05-0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했다. Zoom를 사용해서 처음으로 '회의'를 해 봤는데, 이번에도 여러가지 발견이 있었다. Zoom에는 많은 기능이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게다가 무료프란과 유료프란의 차이도 있어서 이해가 어렵다. 지금은 무료프란을 이용하고 있는데 3명이상의 회의는 계속 40분만 이용가능이다. 일단 꺼서 다시 연결하면 얼마든지 계속할 수 있다고 들어서 어제는 그런 방법도 시도해 봤는데, 회식이나 간단한 회의라면 그래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연수회등에서는 도중에서 긴장감이 단절해 버리니까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적어도 연수회에서 사용할 때는 유료프란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1389 가주나리 15738 2020-05-1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후에 조금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났다. 아직 어두워서 밖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지 모른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하고 쇼핑하러 가고 오후에 온라인 연수회에 참가할 겁니다.
1388 가주나리 16356 2020-05-11
어제는 오후에 Zoom를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연수회에 참가했다. 어제 연수회에서는 300명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코로나에 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목숨과 생활을 지킬 학습회'라는 주제로 행정기관의 직원이나 변호사가 보고를 해주셨다. 한 명 30분쯤씩으로, 7명정도가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마 그 분들은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콘퓨터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걸 전국 각지에서 300명쯤이 자신의 콘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시청했다. Zoom를 사용하면 이런 큰 연수회도 할 수 있구나...라고 놀라고 감동했다. 물론 연수회의 내용도 대단하고 오늘부터의 상담이나 일에 활용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1387 가주나리 15289 2020-05-12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자분들이 오셨다. 그런데 어제 특별정액급부금에 대해 알아봤다. 재류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국민이 한 명당 10만 엔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신청방법에는 우송 와 온라인의 두 종류가 있다. 신청접수는 각 시정촌이 맡고 있는데, 신청 개시시기는 지역마다 다르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온라인 신정 접수를 먼저 시작하고 우송 신청에 필요한 신청서의 배부를 뒤에 돌리고 있는 것 같다. 저는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우송신청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더 빨리 돈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에는 그 반대인 것 같다. 온라인의 발전자체는 좋은 것이지만 그게 사람들 사이의 불평등을 낳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1386 가주나리 15855 2020-05-13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법무국과 시청에 가려고 한다. 날씨가 좋다. 요즘 산책을 하지 않았으니까 오늘 밤은 꼭 하고 싶다.
1385 가주나리 15344 2020-05-1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저녁에 선배님과 Zoom로 이야기하고 밤에 산책을 했다. 일주일만에 40분 걸어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아침에 손님의 회사에 가고 오후에 온라인 회의를 열 것이다. 그후 이쌍의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 좀 바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