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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태어난 치와와 하트군
  • HOBAK
    閲覧数: 30349, 2012-11-24 19:00:33(2012-11-24)

  • 내 등에 하트있다 - 일본에서 태어난 치와와 하트군

    "이런 치와와 보셨어요?"

    [뉴시스 2007-07-10 18:44:08]





    【오다테(일본)=로이터/뉴시스】

    일본 아키다현 오다테의 한 애완동물 가게에서 등에 하트 모양이 새겨진 수컷 치와와 '하트군'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기자를 처다보고 있다. 하트군은 지난 5월 18일 이 가게에서 태어났다. 가게 주인 사쿠라다 에미코는 "자신의 가게에서 1000마리 이상의 강아지를 받아왔으나 이런 문양을 지닌 강아지는 처음본다"며 "하트군을 팔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2 유자 16676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1 하면 20029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0 준준키치 18138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59 유카리 1376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58 날아라 병아리 13933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7 kesao 15194 2012-11-24
8856 kesao 13536 2012-11-24
8855 えりにゃん 15331 2012-11-24
8854
오늘 +1
えりにゃん 1881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3 하면 1536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