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서사 사무소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일이 너무 적어서 정직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일시적이지만 갑자기 바빠졌어요.
오늘도 바쁜 것 같아요.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일만으로는 생활해 갈 수가 없으니까 사법서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손님을 위해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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